[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놀이 체육 프로그램과 독서·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내년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적정규모학교 육성과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래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지침서’를 제작하고 도내 작은 학교와 교육지원기관에 보급했다. 업무지침서는 도교육청이 지난 6월 10명으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여 전국 사례 조사,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업무지침서에는 저출생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제주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해 적정규모학교 전환 과정에 필요한 행정·실무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공통된 기준 아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에는 ▲적정규모학교의 개념과 추진 배경 ▲통·폐합, 통합운영학교, 분교장 개편, 이전 재배치 등 유형별 추진 절차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 ▲학교·지역 여건 분석 기준 ▲주요 사례와 질의응답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특히 ▲학생 수 추이와 교육과정 운영 여건 ▲통학거리·통학 안전 등 통학 환경 ▲시설 수용 가능 여부 및 증·개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이 시·도교육청 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 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운영·제도 개선 사례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정책의 문제 해결 과정, 행정 절차 개선 정도, 운영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지난 19일 최종 심사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이 시·도교육청 부문 우수사례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에 통학거리 1.5km 이상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통비 지원 체계를 개선하여 지원 대상을 도내 청소년 전반으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이용권을 포함했으며 학교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자체 대중교통 정책과 연계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개선 사례로 평가됐다. 제도개선 이후 약 4만여 명의 청소년이 노선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 확대, 보호자 부담 완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에서 운영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전체 145학급 4145명이 배정되고 동지역 신입생의 97.44%가 1·2·3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산배정은 23일 제주시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시작수와 간격수를 지정한 뒤 나이스 연계 배정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선호와 통학 여건을 함께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됐다.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권역별 학교 수용 규모와 통학권 특성, 학생 배치 효율성을 고려하여 △서부권 29명 △중‧동부권 28~29명 △자율학교 27명으로 차등 적용했다. 학생들의 학교 선택 선호를 반영해 배정을 실시한 결과, 제주시학교군(읍‧면 제외) 중학교 배정 인원은 남학생 72학급 2108명, 여학생 73학급 2037명으로 전체 145학급 4145명이며 동지역 1‧2‧3지망 배정률 97.44%는 전년도(96.95%)와 비교했을 때 0.49%p(상승)한 수치다. 올해부터 4지망 이후 학교에 배정된 학생의 재배정 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도 지역 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재정 인센티브로 2026년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 및 개선 노력 전반에 대해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실시하는데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 관리 강화,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 재정관리 체계 개선 노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종합점수 160점 만점에 123.62점을 기록하여 도지역 평균(122.15점)보다 1.47점 높았으며 전년도(105.11점)에 비해서는 18.51점이 상승하여 최근 3년간 평가 결과 중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점수는 △편성 및 운용 40.90점 △예산 적정(신속) 집행 61.77점 △재정책무성 13.83점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적정 집행’ 분야는 전년 대비 20.59점 상승하여 집행 관리의 안정성과 신속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30일 도교육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핫빛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으로 선발된 신규 단원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채용은 그동안 기간제근로자 형태로 운영되던 단원 채용 방식을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으로 전환하여 추진한 것으로 단원들의 고용 안정성과 직무 지속성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의 공공성을 높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도교육청은 15일 △현악기 7명 △목관악기 2명 △타악기 1명 △건반악기 1명 등 최종 합격자 11명이 서류심사와 실기·면접심사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고 밝혔다. 임용된 단원들은 제주교육 현장에서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학교·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장애 인식 개선과 정서적 공감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공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 전환은 단원의 고용 여건을 체계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라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를 포함한 일반직 퇴직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모범공무원과 우수공무원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상자와 가족,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수식에서는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반직 퇴직공무원 7명에 대한 정부포상(훈·포장 등) 수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모범적인 직무 수행을 보인 교원 4명과 일반직 공무원 4명 등 총 8명의 모범공무원, 주요 정책 추진 및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1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퇴직공무원들의 오랜 기간에 걸친 성실한 공직 수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책임과 신뢰에 기반한 공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고등학교 관광경영과 3학년 장다연 학생이 ‘2025년 전국 지역인재 9급 행정(일반행정)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발 시험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필기와 면접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국가 단위 시험이며 장다연 학생은 전형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역량을 발휘해 최종 합격했고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단계적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장다연 학생은 공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진로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심화했으며 이를 토대로 일반행정 직렬에도 도전해 연속적인 합격 성과를 거두었다. 양용혁 교장은 “장다연 학생은 목표가 분명하고 한 번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 온 학생”이라며 “이번 합격은 공직을 꿈꾸는 후배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고등학교는 공공부문과 관광‧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직 분야 진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29일 본관 비전홀에서 대정여고 단편소설창작반이 출간한 소설집‘수선화 다섯 송이’의 판매 수익금을 제주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단편소설창작반 학생들이 1년 동안 창작한 작품을 모아 소설 작품집으로 출간하고 자율적 교육과정 기간 중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대정여고 단편소설창작반은 지난해 출간한 작품집 ‘수선화 다섯 송이’의 판매 수익금 14만 9천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수선화 아홉 송이’를 출간해 그 수익금을 다시 기부하며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고 있다. 나상균 교장은 “학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성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중학교는 26일 시청각실과 각 교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상담 선배가 들려주는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상담 선배를 초청해 고등학교 생활과 전공 탐색에 고민이 많은 3학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학과 공학, 인문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 상담 선배들이 전공 선택 계기와 학과에서 배우는 구체적인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슬기로운 고교 생활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대학생 선배님들이 직접 들려준 공부 방법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학과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민숙 교장은 “중학교 3학년 시기는 인생의 첫 번째 갈림길에 선 중요한 전환기”라며 “대학생 상담 선배들의 경험을 거울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스스로 삶을 설계하는 주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