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0일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진행 중인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특별전’을 한 달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마야 문명 유적 치첸이트사의 대표 건축물인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를 주제로, 고대 마야의 천문 관측과 건축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천문대에서 1년 이상 자체 제작한 엘 카스티요 모형과 함께 치첸이트사에 있는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춘·추분에 나타나는 ‘쿠쿨칸의 강림’ 현상을 조명으로 재현하고 있다. 전시 기간 약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최근 주한멕시코대사가 천문대를 찾아 관람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재단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고대 마야 문명이 보여준 정밀한 천체관측 기술과 문화유산 가치를 많은 시민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전시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천문학과 세계문화유산이 만나는 뜻깊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선 시대 500년 왕실 도자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도 광주시가 다시 한번 도자의 향연으로 물든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시간의 유희’다. 한강 물길을 따라 임금님께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4월의 곤지암도자공원은 왕실의 품격과 국보의 가치가 만나는 ‘시대의 광장’으로 변모하여 역사의 중심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브릿지 광장(거울연못)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장 ‘보이지 않는 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12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보다 약 2만 4000명 늘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왕실 행차 재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암사지 메인무대에서는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 여성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수공예 판매부스, 체험부스 총 45팀의 지역 수공예 활동가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해 카네이션 및 브로치, 핸드메이드 감정 인형, 액세서리, 생활소품, 공예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자녀, 지인 등에게 전할 특별한 수공예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핸드메이드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수공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최세정, 알토 이은영,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민아(오르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장대한 합창 작품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로 구성된다. 장엄한 합창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두 작품을 통해 모차르트가 구축한 합창 음악의 깊이를 만나볼 수 있다. ◇ 장엄한 합창으로 펼쳐지는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1780년에 작곡된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를 위해 쓰인 종교 합창곡으로, 다섯 개의 시편과 마지막 ‘마니피캇(Magnificat)’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혼성합창과 독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전형적인 균형감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섯 번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합천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문화원은 지난 18일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경기 남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술로 여는 미래, 전통으로 잇는 오늘’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소희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 K-컬처를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무용, 탈춤, 민속놀이, 장구, 판소리, 피리·소금 등 총 6개 분야 전문 강사진이 소개됐으며, 일부 강사진은 현장에서 시연을 선보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교육의 결실을 공유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로 이어지는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무관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인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 장애인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