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열린 시각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페루,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 출신의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강사 모국 소개, 기초 인사말 배우기, 다문화 동화구연, 연계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서관 내 다문화체험존에서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 이해 프로젝트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는 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역사와 상징,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의 하회탈, 이탈리아의 배네치아 가면, 필리핀의 마스카라 축제 가면, 베트남의 사자춤 가면 등 각국의 특색 있는 가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휴관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청소년 자치학교 ‘7기 은하수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은하수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평가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치 교육 모델이다. 이번 7기 활동에는 학생 164명과 길잡이 교사 19명 등 총 183명이 참여해, 향후 5주간 체계적인 워크숍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공동체 형성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공동선언, 자체 프로젝트 기획, 한해살이 성장나눔회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워크숍 첫날인 28일에는 청소년과 길잡이 교사가 처음 만나 은하수학교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은하수학교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빛내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88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술감독과 9명의 전공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단원 8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및 강사, 학부모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주제로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개최될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 내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4월부터는 매점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상품 진열대 등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고열량·저영양, 고카페인 등)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4월부터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위생 및 급식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정수기를 보유한 사립유치원 전체(59개원) 대상 수질검사(총대장균군, 탁도 등)와 사립유치원의 50%(격년 지원)를 대상으로 한 공기질 점검(미세먼지·라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측정의 정확성과 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급식 운영 분야는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22개 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표준식단 제공 및 영양 관리 ▲위생·안전관리 ▲조리 종사자 교육 ▲영양·식생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영양교육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식품 선택’ 등 다양한 주제를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환경 점검과 체계적인 급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학교미술관 운영교 교사와 지역 예술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와 작가가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여, 수업과 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별 맞춤형 전시 계획을 공동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와 작가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반영해 전시 주제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작가와의 만남,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을 함께 구상하며 전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으로 전시가 관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 속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했으며,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전시를 설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심미적 감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찾아오는 미술관은 4월부터 학교별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