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빅데이터 활용, 등기우편 서비스, QR코드 복지상담, 인적 안전망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47종의 위기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취약가구를 선별하고, 등기우편으로 복지 안내를 발송하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복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간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위기가구 7,065건을 발굴했으며, 이는 2021년 2,065건에서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24년부터 위기가구 발굴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AI 기반 위기징후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시책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에 참여할 근로자들이 사전투표(3월 28일~29일)와 선거일(4월 2일)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투표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르면, 근로자는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고용주가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용주는 또한 선거일 전 7일(3월 26일)부터 3일(3월 30일)까지 근로자에게 투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안내해야 한다. 경기도선관위는 지역 상공회의소, 경제인단체 및 직능단체 경기도 지부, 양대 노총 경기도본부 등 주요 기관과 단체에 근로자의 투표시간 보장을 안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2025년 주거급여 수급자를 위한 주택 개보수 지원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가 거주하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수선범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보수 지원을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292만 6,931원 이하의 가구가 해당된다. 2025년 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되어, 경보수 37가구, 중보수 14가구, 대보수 7가구 등 총 58가구의 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최대 590만 원(도배·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 원(창호·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801만 원(지붕, 욕실 및 주방개량 등)으로 나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개발에 착공했다. 25일 평택시 포승읍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후단지 개발 규모는 22만9,093㎡로,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공공시설 35%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며, 고용 유발효과 550명, 생산 유발효과 1,1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0억 원이 예상된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평택항을 대한민국 제1의 무역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5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주관 ‘2024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마사회는 매출총량 준수율, 전자카드 확대, 문제도박자 상담 실적 등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종사자 도박중독 예방 교육과 불법 감시 협조 등의 항목에서도 A+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건전성 증대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과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일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DX 영리더>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DX 영리더>는 90년대생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챗GPT와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들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No-Code 분석방법과 현업 적용, DX 선도기업 벤치마킹을 진행했고, 올해는 AWS 컨퍼런스 참가와 ICT 선도기업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DX 영리더 활동을 통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AI 심의시스템 개발과 경주마 보행상태 진단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신제약㈜(대표이사 이병기)은 25일 소정면 어르신을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용품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소정면 지사협을 통해 약 400가구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영명보육원, 노인시설 등으로 전달된다. 또한, 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신제약의 이종민 전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돕기 위해 후원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준 신신제약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남교협) 정기총회에서 북한지리지 발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남교협은 북한의 15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지리·행정·산업·문화·교류협력 현황을 2년간 연구하여 두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인 남북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500부가 제작돼 회원 도시와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상임대표로 연임되고, 박승원 시장은 사무총장으로 계속 활동하게 됐다. 남교협은 2021년 발족 이후 31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하여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경제, 기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알래스카는 글로벌 에너지 전략의 중요한 지역으로, 한국과 경기도, 알래스카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의 숙원 사업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과의 협력이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한 동맹관계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미 경제협력 관계가 중요한 만큼 민감국가 지정 이슈, 관세협상 등 한미 관계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투자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외교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경기도가 추진한 민감국가 지정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25일 제12차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2025년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과제는 ▲청년의 삶의 질 강화 ▲저출생 대응 ▲베이비부머 지원 ▲일·생활 균형 및 다양성 포용 ▲인구정책 종합 기획·조정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청년 자립 지원, 난임부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아빠스쿨’ 신설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되며, 베이비부머를 위한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또한, 주4.5일제 시범사업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남시와 화성시의 인구정책 사례도 공유됐다.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로 2쌍의 결혼과 1건의 출산을 이끌어냈고, 화성시는 전국 최대 예산을 편성하여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