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회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7일 아라동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은 ‘아라동 신바람공유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실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먼저 복지주택 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급식봉사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여성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전반을 점검했으며, 경로당과 다목적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휴게 시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지난해 54명보다 16명 늘어난 것으로 학교 행정과 교육 현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31명, 지역인재 2명으로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23명(일반 20명, 장애 2명, 저소득층 1명)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 ▲방송통신(통신기술) 1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시설관리 29명(일반 20명, 보훈 9명)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직렬 2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1명)을 선발하고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 추천을 통해 교육행정 직렬 2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구분 채용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4월 13일에서 4월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7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은 70년 전통의 기술교육의 산실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3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 한숲홀에서 제75회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로운 정체성과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단순한 학교명 변경을 넘어 1953년 기계과와 토목과 2개 학과로 출발해 제주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기술교육의 역사 위에 ‘항공우주’라는 미래 전략 산업 분야를 더한 ‘제2의 개교’로 평가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2026년을 미래형 학교 안착의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육 기반 조성 ▲산학 융합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학교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3대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항공우주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항공우주 첨단 기자재 도입과 제트·헬기 엔진 확보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이달말 미래관 신축과 융합관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 실습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기존 기계·토목·건축·전기·전자과 등 5개과를 정밀기계과·도시공간건설과·스마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도교육청의 2026년 시범기관 운영 계획을 알리고‘정부책임형 유보통합’방향에 따라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 방향을 현장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우선 2024년 지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2026년 시범기관 운영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으로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최소화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연수 지원 등 4대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어-초 이음 교육 및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확대,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독서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분야 연수 등 교육부 역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말 유아 돌봄 사업은 기존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교(원)감을 대상으로 ‘신규 교(원)감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맞춤형 지원’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교(원)감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는 중간관리자로서의 소통과 공감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유·초·중 학교급별 분임으로 운영됐으며 선배 교감이 지원자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민과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교수·학습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생 생활지도, 교원 업무 경감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사 발표 직후인 2월과 8월에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교(원)감의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교(원)감이 학교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 중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월 28일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잠깐 책모임’의 첫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싶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서와 이용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각자의 독서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 번째 모임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가져온 책의 인상 깊은 구절을 낭독하고 질문 카드를 활용해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연간 독서 계획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격월로 총 4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회차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구성할 계획이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독서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젊은 세대가 책을 매개로 연결되는 건강한 독서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인 대상 프로그램 ‘시 함께 읽기’와 ‘성인 독서 토론’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시 함께 읽기’는 1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시를 어렵게 느끼는 성인들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의 언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 독서 토론’은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격주로 총 8회 운영되며 국내외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상실, 지역의 역사, 인간의 깨달음, 선택과 책임, 연대와 이웃 등 다양한 삶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색할 예정이다. ‘시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성인 독서 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독서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