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4월 16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는 도내 대표 종합체육행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수영‧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약 1만2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테니스, 배드민턴 등 총 2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식을 통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31개 시군에서 직접 채취한 성수 합수식을 통해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해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에 힘써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바자회 행사로, 관내 민간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기증받아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흥미체험, 음식체험, 놀이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놀이 기구 체험 등이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상희 민간분과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교직원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분과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에서 개최하는 바자회 행사가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저소득층에게는 도움을 주는 뜻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요일 퇴근길,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이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선율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쉼표’를 선사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작은 음악회’는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회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접근성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과 수원시립합창단,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 봄밤, 귀에 익은 선율이 흐른다 오는 24일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스투페오’는 첼리스트 ‘최지아’와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다.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OST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첼로의 깊은 음색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국악의 ‘흥’과 재즈의 ‘그루브’가 만나다 5월 15일에는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올라 국악의 매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급증하는 개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2026년 평창 시티 투어를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5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시티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5~6월에는‘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이며, 8월에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메밀 로드 마켓’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를, 10월에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티 투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단은 모객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상품 판매를 극대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지난 4월 14일에는 모객 여행사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힐링 투어’ 팸투어를 시행,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가이드 해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시청, 4개 구청, 화성행궁, 수원컨벤션센터, 더함파크,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참여해 전등을 끈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소등 행사는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 이후, 1970년 4월 22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수원시는 매년 4월 22일 전후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