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특별전담팀(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30일 열린 보고회에서는 교통, 보건, 환경, 식품안전 등 5개 분야별 대응 체계와 향후 추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교통통제 속 교통약자 보호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축제 기간 중 중앙로 일원 교통이 통제되면서, 병의원을 찾는 어르신·환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구는 대체 이동수단 확보, 긴급이송 경로 지정, 안내 인력 배치 등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특히 노약자·장애인 등은 현장 안내소와 연계된 응급 대응 체계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식중독·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8월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중구는 온열질환·식중독 등 건강 위협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구는 무더위 쉼터 운영 연장, 의료지원반 상시 대기 및 구급차 연계, 먹거리 위생 점검 강화 및 이동판매차량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시민 건강을 철저히 지킨다는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축제를 추진하고 경제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몇 년 사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신축 단지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깨끗하고 새 집이니까 좋다'는 단순한 판단은 때로 육아와 실생활 측면에서 불편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인덕원 자이SK뷰’는 브랜드 인지도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등의 장점으로 많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생아와 함께 전세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요소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집증후군, 신생아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 신축 아파트는 건축 마감재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 농도가 초기에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성인에게도 장시간 노출 시 두통이나 피로감,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데, 신생아는 면역 체계와 폐 기능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최소 2~3개월 이상 환기된 상태에서 입주하거나, 입주 전 유해물질 테스트 및 실내 공기 질 관리 장비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생활 편의시설 거리, 육아 중에는 큰 불편이 된 수 있다
스쿨존이라는 제도는 어린이를 교통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안전장치다. 도로교통법이 규정한 보호 대상은 만 13세 미만, 즉 초등학생에 한정되어 있다. 문제는 이 제도가 만들어졌던 20년 전과 지금의 통학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중·고등학생의 통학 학교 환경은 대로변 인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통학 인원도 많게는 수백 명 그 이상이다. 등·하교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 집중적인 관리가 어려운 구조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세대이기에 보행 중 주의가 크게 떨어진다는 특성도 있다. “스쿨존 정책의 확장”이 갖는 의미는 크다. 중·고등학생을 스쿨존 정책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단순히 보호구역 표지판 하나를 더 세우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학생 안전의 기준을 연령 중심에서 ‘통학하는 모든 학생’으로 확장하겠다는 사회적 선언이다. 보호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지 못했던 학생들을 제도 안으로 불러들이는 일이다. 스쿨존 정책 확장은 학생 이동권의 재정의, 실질적 위험도에 대한 정책적 응답,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의 시발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통학하는 학생의 안전을 어린이 중심이다. 더 이상 현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시민참여 확산에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이 나섰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7월 30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직위는 황 감독의 상징성과 스포츠계에서의 폭넓은 영향력, 그리고 대구와의 깊은 인연을 고려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영조 감독은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인물로, 1992년 올림픽 금메달을 통해 국민적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또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기술위원장 등 과거 대구와 함께한 국제 스포츠 경험도 풍부하다. 조직위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황 감독이 국내외 참가자 유치와 대회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위원장은 “황영조 감독은 육상 스포츠를 대표하는 국민적 아이콘”이라며, “대회의 위상 강화와 전 세계 스포츠인들의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직위는 황 감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회 홍보 활동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가 자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7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웃자활짝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활의 가치와 비전을 천명하는 공식 선언을 진행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자활의 날’을 공식화하며, 자활 정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7월 1일, 자활 사업의 핵심 기반인 3개 지역자활센터 체제 완성을 기념해 이날을 ‘자활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단순한 정책 기념일을 넘어, 자활참여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통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날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정책의 실효성을 시민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수원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활의 날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은 ▲주체적인 삶을 위한 자율과 노동,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풍요, ▲소통과 연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사회통합과 빈곤 예방, ▲지
【양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해운대구청장이 공식 석상에서 양양을 ‘불장난하러 가는 곳’이라고 표현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존심을 깊이 상하게 했다. 지역을 비하하는 이 같은 표현은 단순한 말실수를 넘어,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행위로 평가된다. 해당 발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십 년간 쌓아온 관광 신뢰와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일거에 훼손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었다. 특히 양양군은 ‘한국의 니스’라 불릴 만큼, 서핑과 산림치유, 해양레저 등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인정받아 온 지역이다.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이 청정 관광지에 대한 일방적이고 경솔한 비하는, 곧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향한 모욕에 다름없다. 이에 대해 강원관광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재단은 “양양군은 도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여행지”라며, “이 발언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이들의 노력을 폄훼하고 관광객에 대한 기본적 존중조차 결여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식 대응 방안을 검토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도 농촌 특산물, 생방송으로 만나보세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도몰(https://gwdmall.kr/broadcast)’에서 오는 7월 30일(수) 오전 11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홍천 삼생마을의 찰옥수수와 화천 토고미마을의 쌀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정보화마을 후속사업인 전자상거래 거점센터 활성화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매하는 자리다.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 판매 품목은 다음과 같다: 지역 상품명 할인 가격 정상가 할인율 수량 홍천 삼생마을 찰옥수수 30개 (미흑) 20,000원 40,000원 50% 120개 홍천 삼생마을 찰옥수수 30개 (미백) 20,000원 40,000원 50% 120개 화천 토고미마을 쌀 4kg 13,000원 30,000원 57% 120개 이번 행사에선 총 360개의 한정 수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고등학교가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새롭게 지정되며, 지역 내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포곡고를 포함한 14개 고등학교를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추가 지정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험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는 연간 약 2,500만 원의 교육 예산과 학급당 약 4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과학‧수학 체험활동, 융합 프로젝트, 연구 기반 실험 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용인에서는 기존의 백현고, 수지고, 청덕고, 초당고에 이어 포곡고까지 총 5개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포곡고의 지정은 처인구 과학 교육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인의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들이 우수한 과학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긴급 지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고, 한국마즈가 과자 705박스(5톤 트럭 2대 분량)를 후원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물품은 전남 1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복구 현장에서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이 함께한 이번 연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단체가 전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물품 지원에 이어 화장품, 세면도구, 주방용품, 이불세트 등 생활필수품 추가 지원도 준비 중이다. 센터는 현재 통합자원봉사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7월 16일부터 파크골프장의 입장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6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기는 조치를 단행했다. 겉보기엔 작아 보일 수 있는 이 변화가, 실제로는 시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치는 특히 고령 이용자가 많은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라운딩 시간이 길고 장시간 야외에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위험 활동으로 분류된다. 특히 오전 9시 이후부터는 지표면 기온이 급상승하며, 이 시간대에 운동을 지속할 경우 열사병이나 탈수, 실신 등 온열질환의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 실제로 기상청과 보건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오전 6시대와 7시대의 체감기온은 평균적으로 3도에서 5도 가까이 차이가 난다. 특히 열대야가 이어지는 날에도 일출 직후인 오전 6시 전후는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해당한다.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긴다는 것은, 시민들이 더운 오전 9시 전후의 시간대를 피해 라운딩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이러한 시간 조정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