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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식 배달‧포장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1회용기 사용이 만연해진 상황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17일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나섰다. 공공세척센터는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하며, 하루 약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두 개의 세척 라인을 갖췄다. 센터는 국비 70%, 도비 9%, 시비 21%를 지원받아 총 45억 원으로 건립됐다. 청주시는 올해 다회용기 400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축제,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다회용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역 광역버스 개통 지연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불편이 심해 서울역행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가 제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전북 완주군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서울역행 광역버스를 위한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서울역 광역버스 노선의 적기 개통은 시민의 숙원"이라며,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차량 공급 지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적기에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세교지구에서 출발해 서울 주요 거점을 경유, 5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현대차, KD운송그룹과 협력해 계획대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경규관)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15일, 관내 11~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딸기 트라이플 케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 기념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요리교실로, 이번에는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국 디저트인 딸기 트라이플 케이크를 만들며 세계 요리 체험을 했다. 참가한 청소년은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재미있었다"며 다음 달 블랙데이 기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경서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오후 1시,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시청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조직・산업・국가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및 미래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왔다. 이론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26일과 4월 9일, 14일, 15일에는 실습 과정이 진행된다. 실습은 홍순성 홍스랩 대표를 초청해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챗GPT 활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행정 효율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출생률을 반등시키기 위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1억 드림', '집 드림', '차비 드림' 정책에 이어 새로운 3종 출생 정책인 '아이 드림', '맺어 드림', '길러 드림'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들은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 드림’은 출산을 장려하고, ‘맺어 드림’은 결혼을 지원하며, ‘길러 드림’은 육아와 돌봄 환경을 보완하는 정책이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작한 출생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추가 정책을 통해 출산 및 양육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출생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책이 아니라,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촘촘하게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 내 출생률 증가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보건소는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기억해 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1,000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치매극복 응원글을 남길 수 있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매 예방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배우 이필모와 힙합 래퍼 레디(본명 김홍우)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전의 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필모는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와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서 활약한 인기 배우로, 현재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이자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레디는 대전 출신의 힙합 래퍼로, 엠넷 쇼미더머니와 랩:퍼블릭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다. 대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그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전시 홍보대사는 펜싱 황제 오상욱, 트롯 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등 유명인 25명과 대학생·고등학생 기자단 등 시민 34명을 포함한 총 59명으로 확대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두 분이 대전의 얼굴로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초안이 공개되었다. 3월 1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민관협) 3차 회의에서는 특별법안 입안 경과와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민관협은 2022년 11월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을 공동 선언한 이후, 12월부터 법률안 마련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해왔다. 법안 초안은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총 7편, 17장, 18절, 294개 조문과 부칙을 포함한다. 행정통합 방향 및 청사 활용 특별법안의 기본 방향은 대전시와 충남도를 각각 폐지하고,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는 유지하는 것이다. 통합 후,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 청사를 그대로 사용한다. 법안에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 조성을 목표로, 12개 주요 과제와 255개의 권한 이양 및 특례가 포함된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및 국세 지방이양 대전충남특별시는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을 단계적으로 이양받을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소속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주민과 밀접한 환경, 중소기업, 고용노동, 보훈 등 사무의 이양을 지원한다. 또한, 광역생활권을 지정하여 도로망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3월 5일, 해빙기를 맞아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며, 연면적 3,856.35㎡, 지하 1층~3층 규모로 진행 중이다. 현재 공사는 7.79%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을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시공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복지와 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