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퇴근을 앞당기는 마법, 노션(Notion)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연수를 개최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의 새 지평을 열었다. 강연을 진행한 서산예천초등학교 한진성 교사는 올인원 생산성 도구인 '노션'을 활용해 흩어져 있던 업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자동화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는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노션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학급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업의 질을 높이는 실무 기법을 익혔다. 연수에서는 단순히 메모 도구를 넘어, 학생별 상담 기록을 자동으로 누적하고 성적 및 출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커스텀 템플릿 제작 과정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내 부서 간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복되는 결재와 협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협업 페이지 운영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는 단순 사무 업무에 소요되던 시간을 수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송공패 수여식을 열고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퇴직교육공무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일곱 명의 퇴직자가 참석했으며,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송공패 수여, 교육장 축하 말씀, 퇴직자 소회 나눔 순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역 교육의 버팀목이 되어온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송공패를 전달한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서산교육을 만들었다”며 “교직에서 물러나시지만, 선생님들께서 남긴 가치와 철학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숨 쉬고 있을 것”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던 그 마음이 우리 교육의 중심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소회 나눔 시간은 이날 행사의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서령초 정호경 교장은 “교직 생활 동안 감사한 일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교육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일임을 매 순간 느꼈다.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 놀이와 함께 실내 컬링, 다트 등과 같은 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동서양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정한 규칙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 27.,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재 학생 130명이 소속된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AIㆍ과정 강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도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재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수학적ㆍ과학적 영재성으로 정교화하기 위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지도 방법,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교육 캠프 지도 방안, 진로 진학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학습 구안 등 내실있는 영재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2월 교육과정 몰입 주간에 이루어지는 영재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계기로 끼와 재능 발현을 돕는 서산 영재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이를 통해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 서산을 빛내는 훌륭한 리더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 및 기업이 함께 기업합동 투자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태흠 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7개 시군과 14개 기업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룡시는 나노소프트(주)(대표 장지수)와 40억 원 규모의 계룡 제2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나노소프트(주)는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028㎡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약 2,000㎡의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2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여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용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나노소프트(주)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장설립과 활기찬 기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다보듬돌봄기관'은 맞벌이 증가 및 야간, 교대·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보듬돌봄기관'은 거점형 돌봄과 연계형 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거점형 돌봄은 거점기관을 지정하여 아침·저녁·방학 중·토요일·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를 포함한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연계형 돌봄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돌봄을 운영한다. 위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다양한 돌봄 운영 모형을 발굴·적용하여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틈새 돌봄 운영 내실화로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와 연계한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 '그림책 모아서 꼼지락'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된 북큐레이션 도서 중 한 권을 함께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확장하는 창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그림책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를 함께 읽고, 전통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이름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고 이를 전통 공예 재료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초 해당 달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는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편성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 공유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 ▲과정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논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준비 사항 협의 등 새 학년도 운영의 실질적 준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재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실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환경 및 교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