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이 친환경농업의 산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담양을 청년친환경농업중심지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 개선’에 발맞춰 지역 청년농 특화의 청년친환경농업 집적지구 활성화를 통해 농도 전남과 담양의 미래농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국정과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부합한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조성 지원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내용은 친환경농업의 신규 사업자와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지원 강화를 통한 미래농업 환경 구축이다. 특히, 청년농업인을 친환경농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사업선정 평가 시 심사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등을 대상으로 청년지구 조성을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박종원 의원은 정부의 지원제도와 더불어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담양형 청년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목포·여수·순천 평준화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 이번 배정 추첨식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과정을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다. 추첨 배정은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평준화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컴퓨터 추첨 방식을 적용해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전남교육청 관내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28개교(목포 11교, 여수 7교, 순천 10교)로 총 인가 학급은 222학급이다. 2026학년도 학군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915명, 여수 1,313명, 순천 2,055명 등 총 5,283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 인원은 등급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 배정자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광주시당위원장) 박지원, 신정훈, 이개호, 서삼석, 주철현, 조계원, 문금주, 권향엽, 김문수, 민형배, 조인철, 정진욱, 안도걸, 박균택, 전진숙, 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이 포함됐다. 특별법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광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가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4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을 열고 행정·교육행정 통합을 통한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행정기관 출범에 뜻을 모았다. 회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전남도의 행정통합 제안과 광주시의 화답으로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최근 두 시도 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의 공동 선언, 두 교육감의 공동 발표로 행정통합 논의가 교육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통합 추진에 동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4자 협의체는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특별법 제정과 27개 시·군·구의 정체성 존중,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14일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에 합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이 역사적 사명”이라는 데 공감하며 6개 항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4자 협의체는 합의문에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월 내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시·도민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청회를 시·군·구 별로 개최키로 했다. 또한,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4자 협의체는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한다는 데 합의함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14일 새 학기를 앞두고 영광 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4곳을 방문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실, 급식실, 체육시설, 공용공간 등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이나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새 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환경에 작은 불안 요소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방학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보완 방안이 마련되어 실제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시설 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새 학기 이후에도 학생·교직원의 불편 사항이 발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재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1월 14일, 이동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2)과 함께 보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철 의원은 보성소방서 박상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은 현 예당지역대와 조성지역대를 통합하여 득량만 일대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철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을 비롯한 지역의 소방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14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시간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한랭질환, 노로바이러스,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에 이어 벼, 고추 재배 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15일에는 삼서면, 16일 서삼면, 19일 장성읍, 20일 북일면, 21일 북하면, 22일 북이면, 23일 남면, 26일 진원면, 27일은 황룡면에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수업은 28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에는 2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콩, 단감, 딸기, 아열대 과일 재배에 관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이 열린다. 콩 다수확 재배법, 단감 전정기술, 딸기 육묘 관리법 등 농사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리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배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를 1월 14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시 정책 추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인하기 위한‘2026년도 광양시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조례안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철수 의원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박문섭 의원 발의),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라 의원 발의) 등 3건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최대원 의장은“2026년은 광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형 배후도시 기반 마련, 배후도시 성공을 위한 단계적 전략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해당 면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서 공영민 군수의 주재로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한 군민들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토론 주제 외에도 인구 증가와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이 차근차근 해결되고, 논의된 과제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