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는 부산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도시재생사업의 관심도 제고, 우수사례 전파, 평가의 환류 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다각도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와 각종 수상실적에 따른 가·감점으로 구성됐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신선마을·개금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밭개마을엄광마을·광산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주력해 왔다. 또한, 개금1·3세대, 당감본동 행복마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에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부산진구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타 구·군과 비교해 도시재생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혁신상(최우수)을 수상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통해 주거복지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영도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부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영도구는 주거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영도구만의 주거복지모델을 개발하여 추진 중이며, 실험적 공공임대주택인 영도 HOPE주택과 돌봄필요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대상자 수요맞춤형 신규사업인 아동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과 함께 주거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선도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당)은 11월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본예산 심사과정에서 구급 의약품 및 소모품 예산의 절대적 부족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부산소방본부는 매년 약 20만 건의 구급 출동을 하고 있으며, 2025년 구급 소모품 예산은 출동 1건당 약 3,398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수준(약 4,800원)에 한참 못미치는 금액이다. 타·시도 사례를 보면 지역 규모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출동 건수 대비 책정된 구급소모품 예산은 부산보다 최소 1.5~2배 이상 높은 곳이 다수 확인된다. 전 의원은 “기본 처치만으로도 수천 원이 소요되는 현실에서 3,398원으로는 감염 예방과 기본 응급처치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2025년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부산소방본부의 일회용 기도유지기(I-gel) 재사용 사례가 문제로 지적된 바 있어, 소모품의 안전성과 위생 관리는 더욱 엄격히 점검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원석 의원은 “부산시는 전국 3대 도시임에도 구급소모품 예산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구의원과 초․중․고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들로 구성되어 사업의 주요 사항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는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민·관·학이 협력하는 희망교육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2026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 피해(의심)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 협약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래구는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신속한 아동보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앞서 8개의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3개소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아동보호 안전망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1월 25일 시민건강국 본예산 심사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 24시간 위기대응을 수행하는‘부산생명의전화’예산 삭감 문제, 그리고 최근 청소년 응급 미수용 사망사건을 중심으로 부산시 응급의료·정신건강 안전망의 구조적 허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희용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의 설립 취지인 심야 시간대 및 취약지역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강조하며, 올해 국비 매칭으로 확대된 16개 운영소의 지역별 배치 적정성, 판매·상담·조제 실적의 정확성,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북구 등 의료취약지역의 균형적 확충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의 실적보고 체계에서 발생하는 기록 누락 및 입력 오류 문제를 짚으며, 시민 건강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객관적인 검증 절차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생명의전화가 365일·24시간 시민의 위기 개입·상담·연계 기능을 수행해온 핵심 정신건강 안전망임을 언급하며, 2026년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5% 삭감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은 11월 25일, 제332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금정구 남산동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한'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2026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위원회 예산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준호 의원은 이번 예산심사로 금정구 남산동 24-10번지 일원에 연면적 1,273.3㎡, 2층 3단, 11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총사업비는 80억 원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부지 1,273.3㎡중 약 50%에 해당하는 636㎡(2필지)가 이미 구유지로 확보되어 있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는 부지 매입비(손실보상비)와 실시설계비가 반영됐다. 이번 예산 심사로 2026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함께 본격적인 부지 매입‧손실보상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1월 25일 열린 미래기술전략국 예산안심사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연구본부 설치 계획과 관련해 “부산 유치를 위한 시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울산 단독 추진 움직임에 대한 재검토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승우 의원은 “ETRI는 대한민국 IT산업의 중추로서, 이미 대구·광주에는 분원이 설치돼 있다”며, “동남권의 거점은 조선해양·기계제조·영상·게임·항노화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을 갖춘 부산이 최적지임에도 울산으로만 협약이 진행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장 파워반도체 특화단지, 부산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한 영상·콘텐츠 산업, 해수부 이전 및 해양신기술 기업 유치 등 부산이 가진 전략적 강점은 ETRI의 미래 연구 분야와 정확히 연결된다”며, “부산이 울산과 경남을 견인하는 동남권 중심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도 ETRI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6년 타당성 조사에서 위치·규모·총사업비가 모두 변경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결정 시점이 2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현준 의원이 지난 25일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부산 관광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으로, 올해는 송현준 부산시의원을 비롯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국민의 힘 이헌승 국회의원(부산진구을),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우리비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가 함께 수상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국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한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주부산각국영사와 해외 자매결연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국제 관광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의 장을 이루었으며, 관광유공자 표창과 관광인 자녀 장학금 수여,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관광협회는 “송현준 의원은 부산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정책 기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화재, 폭설, 동파 등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 관련분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폭설위험시설(지붕구조 강당, 체육관), 증·개축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시설물은 해당 기관에서 직접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도 보수·보강 등 예방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겨울철은 동파 및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