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운행이 중단됐던 고척교 앞 보도육교 승강기 2기를 전면 교체하고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2003년 설치된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 부품 단종 등으로 2022년부터 운행이 멈췄다. 이로 인해 인근 학교 학생과 어르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주민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교부받고, 실시설계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25년 4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약 8개월간의 정비를 통해 12월 승강기 교체 및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고 주민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승강기를 철거하고 더 넓고 쾌적한 로프식 15인승 승강기로 교체했다. 승강기는 투명 유리와 알루미늄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쾌적함이 향상됐으며, 계단 및 외벽 도색과 구조물 보수도 함께 진행돼 도시 미관이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조명 시설도 새롭게 설치됐다. 승강기 재가동으로 그동안 육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교통약자와 보행 불편을 겪었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현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방학 기간마다 행정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산구의 주요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등 청년 지원 공간과 함께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는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전문 지식을 나눔으로 승화시킨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체계적인 보상 지원을 본격화한다. 지난 31일, 중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중랑 정리수납 봉사단’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밀착형 봉사를 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어르신 댁의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낙상 사고 위험이 있는 적치물을 정리하고 어르신의 동선을 고려한 세심한 정리 수납은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인 위안까지 전달했다. ‘중랑 정리수납 봉사단’은 중랑구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 동행 사랑넷’의 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이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 구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구는 5일부터 ‘우수자원봉사자증’ 상시 발급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해 7월 '중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봉사자 예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한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구는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교육적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교육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지정서 발급과 현판 및 부착물 등이 지원돼 공신력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2024년 인증받은 ‘미니미니빔 대소동’, 2023년 인증받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친구들’, ‘기후위기요원의 숨겨진 비밀’에 이어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보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이용가구 소득 재판정과 신규 이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함께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영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 비율은 매년 1월 소득 재판정을 통해 결정되며, 기존 이용 가정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월 30일까지 소득 재판정을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 그동안 자부담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하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2026년 도시 구조와 행정 운영, 주민 일상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강서구는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종합한 ‘2026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하고, 교육·문화, 경제·환경, 복지·건강, 안전·교통, 행정·생활 등 5대 분야 49개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구정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행정의 중심을 주민과 현장, 체감에 두고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한 공공공간의 재편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 무대 진출을 겨냥한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개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와 이동 약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2026년 강서의 변화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 교육·문화 분야 : 역사와 배움, 자연이 일상이 되는 도시, 강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강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여가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먼저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달 30일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과 함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라면,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모아 마련했다.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임인정 구립응암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은평체력인증센터’를 지난 12월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평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상담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센터는 불광보건지소 2층에 위치하며, 만 19세 이상 은평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1일에는 2일부터 16일까지, 16일에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 체력 측정은 연령별 기준에 따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측정 후에는 개인별 운동처방 상담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후 체력 등급이 향상되면 5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연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1월 30일까지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이끌어 갈 환경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에너지 절약 등 환경 관련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에너지 절약의 이해, 환경교육 교구의 활용과 환경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성북구 관계자는 “교육생의 탄소중립 및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에서 진행하며 수료 후에는 길라잡이 선발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신청과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성북구청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탄소중립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실천이 관건인 만큼 이번 교육이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 동부, 북부 등 3개의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확산으로 직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블루칼라 직업을 선택하는 청년층과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실습과 현장 경험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생의 진로목적에 기반한 직업훈련…6개 맞춤형 특화과정으로 전면개편' 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시민의 진로 목적에 맞는 직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