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윤은경)은 오는 28일 오후 부산진구 초읍동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식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수학·과학영재 수료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생들은 지난 1년간 수학·과학 영역별 출석수업, 원격수업, 현장체험학습, 여름방학 집중수업, 프로젝트학습을 통한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에 대한 자긍심과 앞으로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수료증과 상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영재 교육활동 참여에 대한 소감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은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성취와 노력을 축하하고 이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초등영재교육원에서 쌓은 역량과 재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초등영재교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 동구1)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도입이 마침내 가시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강철호 의원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와 25일 이어진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학교 자율에 맡겨진 위태로운 통학 환경을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시스템’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며 교육청의 전향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통학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했다. 그는 “가파른 산복도로와 도시 외곽의 험한 길을 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등굣길은 배움의 설렘보다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고단한 여정일 뿐”이라며, “유치원이나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차로 등하교를 시키거나 아이들이 위험한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강 의원은 학교별로 예산과 인력을 쪼개어 운영하는 현행 방식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지역 기반의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북구3, 국민의힘)은 11월 25일 시민건강국 본예산 심사에서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예산의 현실성 부족, 서부산의료원 기공식 예산의 선반영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보다 정교한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진 의원은 먼저 “장애인의 치아 건강 문제는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실제로 올해 9월까지 70명이 지원을 받은 성과가 있음에도 2026년도 지원 산정 인원이 33명으로 책정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지원대상 연령을 40세 이상으로 확대했음에도 정작 지원 가능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사업의 취지와 성과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치과진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장애인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통증을 빨리 감지하기 어렵고, 제때 진료받기 어려운 만큼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노인 진료 지원은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 지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고, “최소한 올해 수준만큼은 예산이 유지되거나 확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역별 격차, 실제 수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이 단독발의한 '부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5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부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정한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기계 확보 및 임대대상 확대 근거을 마련했고, 임대조건 위반자에 대한 제한 규정을 세분화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요조사 신설(제3조제4항):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기계 확보 근거 마련 ▲ 임대자격 확대 신설(제5조제3항): 인근 시․군 농업인도 임대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 불성실 임대 농업인 제한 규정 세분화(제12조 및 별표 3신설): 임대제한 사유를 세분화 하고 제한기준을 명확화함 김광명 의원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은영 의원(좌2동·중2동·송정동)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월 24일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촉진하는 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설립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구 단위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근거 규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사회서비스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조례 제정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설치해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지원, 민관 협력, 기본계획 관련 주요 사항을 자문·심의하도록 해 정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위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은영 의원(좌2동·중2동·송정동)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이 11월 24일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기존 규칙으로 운영되던 공무국외출장 제도를 조례 수준으로 격상해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와 감시 기능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이 주민의 권리와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출장계획의 사전 공개, 주민 의견수렴 절차 신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 구성 등 기존보다 엄격한 절차와 기준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출장의 필요성과 예산 사용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했다. 출장계획서는 출국 전 사전 공개되며, 주민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뒤 심사위원회 의결을 받도록 하여 주민 검증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아울러 출장보고서 제출과 사후 심의 절차를 명확히 하고, 예산 편성·집행 기준과 징계 현황 공개 규정도 신설해 출장 전 과정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송1동)은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TX-이음 열차의 센텀역 정차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적극 요구하며, “해운대의 미래 교통망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KTX-이음은 친환경 준고속열차로 도입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부터는 왕복 9회로 확대 운행될 예정”이라며 “연계 교통망 수요가 커지는 시점에 동부산권 핵심 거점역인 센텀역을 정차역으로 포함해야 주민 편익과 관광·비즈니스 수요 모두를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센텀역의 여건이 이미 정차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 ‘완성형 역’에 가깝다는 점을 강조했다. 센텀역은 복선쌍섬식 승강장으로 설계돼 승하차 동선이 안정적이고, 161면 규모의 주차장과 추가 200여 면 확보가 가능한 넓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크린도어와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 안전·편의시설 또한 완비되어 있어 “전국 주요 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정차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과 본 의원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함께 관내 학교 운동부(9교, 95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핑방지 퀴즈 ▲VR도핑검사 체험 ▲정정당당 서약서 작성 등으로 KADA 도핑방지교육 전문강사의 강의와 함께 배운 내용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도핑방지 교실’은 기존 강의식 교육과는 달리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어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올해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WADA 총회는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 약속의 장 마련을 위해 세계의 많은 선수와 전문가들이 모여 도핑방지 규약과 국제표준을 정하는 자리로, 이번 교육은 우리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한 스포츠, 깨끗한 경쟁!’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됐다. 이번 교육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강의로만 듣던 도핑검사절차를 VR체험을 통해 경험해서 좋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당 기관의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안전한 통학로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력하여 통학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동래구를 시작으로 금정구, 연제구 구별 협의회가 각각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실시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속도 저감시설 미설치, 보차도 미분리, 불법주정차, 안전펜스 미설치, 횡단시설 미설치, 교통안전시설 노후화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류광해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5학년도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인식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 위원 10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주대학교 박주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 및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고, 이어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의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