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흥덕고등학교(교장 노재민)와 충청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흥덕고 및 충청대 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최초로 도입된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모델이다.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 연계 학점 인정과 대학 시설‧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청대학교의 실용음악‧반려동물‧호텔조리파티쉐‧시각디자인 등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 정책연구 ▲운영 매뉴얼 개발 ▲전공과 준비지원 TF 운영 ▲전공과 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연계 ▲진로‧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향후 도교육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숙자 신임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월 3일 진도중학교에서 열린 등교맞이 캠페인에 참여해 교육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하 교육장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강한 학생],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 [배려의 행동을 실천하는 학생], [의(義)로 배우고 의(義)로 행동하는 학생]이라는 진도 학생상을 제시하며 ‘자랑스러운 진도인’ 육성에 앞장설 뜻을 밝히며 진도교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공·사립의 벽을 허물고 관내 모든 학교를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부임사를 통해 진도교육의 중점 방향으로 ▲탄탄한 기초 위에 꽃피우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3개 권역별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 실현 ▲예술영재교육원과 글로컬교육센터를 통한 진도 예술 자산의 세계적 브랜드화 ▲작은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과 마을 연계 돌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생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남도예술의 전통을 바탕으로 독서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당당한 발걸음, 청렴의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첫걸음부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앞 등굣길에서 진행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3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등교시간에 맞춰 ▲청렴 실천 구호 제창 ▲청렴 메시지 전달 ▲학교별 청렴 주제 현수막 게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특별한 가치가 아닌 일상의 약속으로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더불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8시 진도중학교 정문에서 신임 교육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새 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숙자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중학교 교직원, 학부모회와 진도중 학생자치회 학생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배려하는 행동이 신뢰를 만듭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자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습·정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
【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라남도와 광주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양 지역이 40여 년 만에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재편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법은 전남과 광주를 통합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통합 자치단체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운영체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도민 보고대회에서는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도의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이번 입법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에 더해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당산문화제를 개최하며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재단은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산의례에 앞서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오부터 봉행된 당산의례에 이어 나주시립국악단의 강강술래와 남사당패놀이 공연이 펼쳐져 전통 예술의 멋을 더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다.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읍성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그동안 마포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법원은 2025년 1월 10일 1심 판결에 이어 2026년 2월 12일 2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전방위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2년 서울시의 일방적인 상암동 입지 후보지 선정 발표 이후, 마포구는 즉각 ‘마포 추가 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목표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왔다. 서울시에 수차례 걸쳐 입지 선정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과 지역 형평성 위배를 지적하는 철회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각종 언론을 통해 기존 시설이 위치한 마포구에 추가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지역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독단적인 결정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내 ‘무장애형(Barrier-Free,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 체험구역’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무인자동화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전자금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용산구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교육용 무인단말기 3대를 무상 지원받아 약 430만 원 상당의 임대료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무인단말기는 2월 27일 시범 운영 대상지인 청파동·효창동·이촌2동 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으며, 3월부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체험구역은 주민센터 운영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뒤에 대기하는 사람을 의식해 조작을 포기했던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화면을 터치하며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내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동별 여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의 시작과 함께 3월 3일 동수원초등학교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월 신학기 첫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해 신임 교육국장, 행정국장과 학생배치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동수원초 이전신설은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교육공동체의 응원이 더해져 새로운 교육의 터전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배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피어났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동수원초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수원초 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다양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한 권에 담은 복지업무 안내서 ‘내 손안 광진복지’를 발간하고 체계적인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올해로 발간 11년째를 맞은 ‘내 손안 광진복지’는 2016년 처음 제작된 이후 매년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필수 지침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취약계층,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대상자별 사업은 물론 출산·보육·일자리·주거 등 영역별 사업까지 총 15개 부서 184개 사업이 수록됐다. 사업별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지원 내용, 복지시설 이용 안내 등을 상세히 정리하여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을 반영하고, 10개의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 사항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담았다. 특히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선제적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방문 맞춤 운동 서비스 등을 수록해 실무자가 변화된 정책을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최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