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서산서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제24기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서산인재육성재단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입학식에는 영재교육원 입학생 12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과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및 소개, 영재교육원장 격려사에 이어 장학증서 전달,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춘식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강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물론 이 자리에 있는 영재교육원 학생 모두가 서산의 소중한 인재”라며 “영재교육원에서 마음껏 질문하고 끝까지 생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에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가진 여러분 같은 학생들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배움을 바탕으로 서산을 빛내고 우리 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드는 인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한 '경사로 보급 사업'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23일 열린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정신을 강조하며, 당진시의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봉균 의원은 "2023년 조사 결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9.2%에 달하지만, 이는 설치 의무 대상 건축물에 국한된 수치”라며, "식당, 편의점, 약국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소규모 시설은 여전히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 의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적용되고 있어, 영세한 소규모 점포들은 보행약자들에게 높은 문턱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법적 설치 기준 이하 소규모 시설에 대한 경사로 설치 비용 지원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거동이 불편해진 시민들을 위해 '복지용구 공공임대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심 의원은 23일 열린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휠체어나 목발 등 복지용구 대여 서비스가 특정 계층에 한정되어 있거나 물량이 부족해 대다수 일반 시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수 의원은 "재활을 위해 일시적으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느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사용 후 방치되는 장비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 의원은 ▲'당진시 복지용구 공공임대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일반 시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전문적인 소독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보건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인프라 활용 ▲스마트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의수 의원은 "복지용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가 기후 위기와 과도한 규제로 생존의 기로에 선 지역 어민들을 위해 국회와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23일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만법' 개정 촉구 및 어업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대통령실과 국회, 해양수산부 등에 이송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당진시 신평면 일대 연안 주민들은 당진항 개발을 위해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내어주며 희생해 왔다”라며, “특히 이 지역은 매년 봄 실뱀장어가 회귀하는 소중한 생계 터전임에도 불구하고, 낡은 규제에 가로막혀 어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수역은 대형 선박 운항이 불가능해 사실상 항만 기능이 소멸했음에도, 현행 '항만법'의 획일적 규제로 인해 실질적 항로가 아닌 곳에서조차 어민들이 강경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국회는 소외된 어민들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정부는 획일적 단속 대신 실뱀장어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건의안 및 5분 자유발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국·도비 사업의 미편성분과 변동분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3건 ▲행정문화위원회의 ‘당진시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11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운영 조례안’외 10건 등의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최연숙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추경안 심사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다루는 자리다”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건을 세밀히 검토해 주시고, 집행부 또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슬로건) 및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AI)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슬로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 당진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체험,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삐딱이 날치'의 저자인 미우 작가와의 만남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 ‘베어브릭 키링 만들기’▲그림책모아서 꼼지락 ▲서부지역 7개 도서관 스탬프 투어 독서챌린지 ▲자료실 행사인‘도전! 도서관 퀴즈왕’,‘두근두근 비밀 책꾸러미’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간식 제공으로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