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17일 부천시청 5층 만남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자들에게 임용장과 캐리커처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16명의 사무관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5급 승진리더과정을 수료했다. 해당 교육은 공직자의 리더십 강화, 전략적 사고 및 조직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한 승진자는 “교육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부천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승진과 교육 수료를 축하하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부천시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은 2월 13일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시설 발전을 위한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었다.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보호 전문가, 청소년 대표, 지역사회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부터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환경 개선과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한다. 회의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전달, 운영 현황 보고, 시설 안내가 진행되었고, 청소년시설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인호 관장은 "운영위원회가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데이터 구축을 위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으로,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AI 데이터 관리 및 가공 업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데이터 관리, 가공, 분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디지털 직무를 원하는 여성 등이다. AI 데이터라벨러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가 가능해, 경력 보유 여성 및 육아·가사로 고정 근무시간이 어려운 여성에게 적합하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처리·가공 기술과 취업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습비와 교통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데이터라벨러 과정 외에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해부터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행정, 법률, 부동산, 건축 상담에 세무 상담을 추가해, 시민들은 매주 금요일 예약 후 세무사와 상담할 수 있다. 세무 상담은 부동산 매매, 양도, 증여, 상속 등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제공된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매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원봉사로 상담을 진행한다. 세무 상담을 맡은 정관성 세무사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세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 상담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AI반도체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어, 신설된 AI반도체과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등 성남시의 미래 성장 산업을 담당하게 된다. 신설 부서는 AI혁신팀, 반도체팀, 미래모빌리티팀, 공간정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준비추진단이 운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를 ‘AI 글로벌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혁신 행정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성남시는 KAIST 성남 AI교육연구시설 착공, 과학고 유치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며,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AI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판교를 중심으로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행정업무 자동화 및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 생성형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시장은 14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혜련, 김영진, 김승원, 김준혁, 염태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특례시 지원법 제정 ▲‘정조대왕 능행차’ 국가무형유산 등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목표인 ‘시민 체감 수원대전환’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과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동탄인덕원선·수원발 KTX직결사업 등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군공항 주변 주변 지역 고도 제한 완화 ▲수원 4대 하천 중심의 수변도시 조성 등이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국회의원들은 “필요한 법안 제·개정을 통해 수원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별로 정책간담회를 열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수내교의 교통 전환을 위한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3년, 수내교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아 전면 통제되었고, 이후 시민들에게 큰 교통 불편을 초래했다. 성남시는 임시 보강공사를 시행해 통행을 재개한 후, 교량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전면 개축을 추진하고 있다. 수내교는 분당구의 주요 도로인 분당수서로와 분당내곡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교통량이 매우 많다. 성남시는 교량 개축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단계로 분당방향 가설교량을 설치하여 교통 우회를 시작하고, 이후 분당방향과 서울방향 교량 재가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임시도로 사용 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을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1월,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연결된 GTX-A가 개통 이후 파주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파주시는 2,6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GTX-A 개통 후, 파주와 서울 간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출퇴근 시간은 평균 30분 이상 줄어들었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30초로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경의중앙선 전철의 46분, 광역버스의 66분 소요 시간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동 시간 단축 효과로 시민들은 여가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45%는 GTX를 이용해 여가 생활을 즐긴다고 응답했다. 특히, 서울로의 방문이 쉬워지면서 학습과 교육 기회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을 위해 GTX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매주 5회 이상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이는 파주시민들의 빠른 적응을 보여준다. GTX-A의 개통은 파주와 서울을 '동시간대 생활권'으로 변화시키며, 파주시는 이를 발전의 기폭제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내 열차를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6분대로 단축할 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촌진흥청은 2월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우간다 농업연구청과 함께 ‘Global Future Fit Award’를 수상했다. ‘Global Future Fit Award’는 정부 간 국제 협업과 혁신적 사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농촌진흥청과 우간다는 ‘오렌지 시범 마을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렌지 시범 마을 사업’은 코피아(KOP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간다 테소 지역에서 오렌지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로, 빗물 저장 시스템과 오렌지 반점병 방제 기술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성과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202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ODA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형 농업기술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개발도상국 농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문원동 청계경로당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노인회장, 문원 청계마을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계경로당은 노후된 기존 건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신축 공사는 2020년 3월에 시작되어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공사 연기를 겪었지만,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축된 청계경로당은 63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여가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1층에는 할아버지방, 2층에는 할머니방, 3층에는 식당이 마련되었으며, 최신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동 청계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안식처이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