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서종면 문호7리 경로당은 24일 노인복지과에서 배부한 ‘시니어 인지놀이’ 퍼즐을 활용해 즐거운 여가 시간을 가졌다. 문호7리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양평군 두물머리, 양평 물들임 테라스축제, 양춘이와 함께하는 양평지도 등으로 구성된 퍼즐 3종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퍼즐 맞추기에 집중했다. ‘시니어 인지놀이’ 퍼즐 활동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퍼즐을 맞추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퍼즐 맞추기에 함께 참여한 홍주표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 자극이 이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퍼즐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치매 이해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4일 수입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서종면 복지팀은 올해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중심 건강지원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세심한 건강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보충 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하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경우이다. 군은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연령 및 수유 형태별 보충 식품 패키지(감자, 당근, 달걀, 쌀, 우유 등)를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중기·종료 시점에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 예약한 후 보건소를 방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25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양평군 소재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 재학생 단체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양평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또는 야영장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만 5천 원, 1회 최대 30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1천5백만 원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들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 등 대학 엠티(MT)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양평이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과선교란 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뜻한다. ‘북아현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한 건설이 필요했다. 하지만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이후 오랜 기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통학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사비 증액이 초래되며 사업이 더욱 난항을 겪었다. 참고로 북아현 과선교 남쪽으로는 2015년 입주한 신촌 푸르지오(북아현 1-2구역), 북쪽으로는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 단지(북아현 1-1구역)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숙원 해소를 위한 신속한 과선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직접 시행하기로 과감히 결정했다. 특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탄벌동은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차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026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대회의 폐회식이 탄벌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숲공원을 출발해 회덕동과 탄벌체육관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했다.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 요소를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주민과 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정비로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동참했다. 박진하 동장은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25일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활개선회가 인절미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더해 마련됐다. 곽경희 도척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나눔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해마다 성금을 기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