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성북근현대문학관 문화예술특강 '단종, 역사에서 서사까지'를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교육열람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단종의 삶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성북구 문화유산인 동망봉의 의미를 살펴보고 문학과 영상 콘텐츠 속 서사를 함께 비교하는 강좌다. 영화 『관상』과 『왕과 사는 남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사실과 서사 표현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망봉은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의 사연이 전해지는 장소로 성북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해당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단종을 둘러싼 인물과 사건을 문학과 영상 속 서사와 연결해 살펴본다. 강의는 총 4회로 진행된다. 김별아 소설가는 정순왕후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 속 여성 서사를 조명하고, 김순남 고려대학교 교수는 단종과 세조의 정치적 선택과 그 영향을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송치중 역사교사는 영화 『관상』과 『왕과 사는 남자』 등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역사와 영상의 차이를 비교하며, 박수빈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는 이광수의 『단종애사』와 김동인의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행정은 실행을 넘어 주민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동 주민센터 홍보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동 단위 정책과 생활행정 정보가 주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 행정의 전달력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적 대응이다. 그동안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기획 경험 편차와 인력·시간 부족 등으로 체계적인 홍보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보도자료 작성, 사진 활용 등 기본적인 홍보 실무 역량에서 격차가 발생해 정책 전달 효과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성북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별 역량’이 아닌 ‘시스템 개선 과제’로 보고, 구청 홍보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도입했다. 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며 우선 희망하는 1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각 동별 홍보전산과 언론홍보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행정홍보의 기본 구조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4월 중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는 회계지침의 차이로 인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운영에 동일한 기준 적용이 어려운 점과, 교육청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 회계 운영 과정상 혼란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본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 △공통 회계 운영 원칙 △유보통합 특색사업 세입․세출예산 편성 방법 △유보통합 특색사업 수입․지출 증빙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성을 높이고자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기관 간 격차 없는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 기준의 일관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함으로써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현장의 혼란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익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민생복지를 실현했다. 취약계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최대 70만원 지원... 심리적·정서적 회복 실현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2024년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부터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됐고, 지원 금액은 가발 구입비의 90%이며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암 환자들은 가발 구입비와 의료비 지원을 중복으로 혜택받을 수 있게 되어 암 환자들의 치료 의지가 강화됐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구민의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이 ‘민생복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암 환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필요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이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과 연중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해 전 직원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4월 8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4일, 5일 이틀간 장안1 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진행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가 10만 명 이상의 역대급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동대문 봄꽃축제가 개최된 이후 최대의 구름 인파가 몰렸으나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어 5일에는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에서는 예선을 거쳐 통과된 23개 팀의 본선 무대가 펼쳐졌으며, 경선 결과 ▲대상 엑스펄트(댄스/장평중) ▲최우수상 김지은(뮤지컬/휘봉초4) ▲우수상 다사랑예술단(퓨전장구)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올해 동대문구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에 초청 공연팀으로 초대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이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는 현장 운영 실태, 이용자 만족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각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관심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로교육을 확장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봄위크’는 직업군별 이론 교육과 체험 부스를 결합한 집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를 간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함께 해봄’ 사업도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동대문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창업, 기업가정신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와락’은 학교 연계 진로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이해와 창의적 문제 해결,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미래 산업 분야 직업인 특강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업 ▲진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진로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15개 동 주민센터 직원 총 1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전담팀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주요 서비스 내용 ▲사례 관리 절차 및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실무자 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교육 대상자들은 사업운영 절차 및 특화서비스 안내, 행복이음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판정 대상자 및 지자체조사 대상자에 대한 실제 사례 등을 학습했다. 아울러 기관 간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이후에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