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3대 허준 회장의 이임과 함께 김성민 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제14대 부회장에는 전순석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송미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원진 구성으로 협의회는 8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김성민 신임 회장은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협의회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성남시 주민자치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로 구성되며, 자치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자치센터 운영 정책 수립 등을 협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 결과, 67,985명의 신입생이 382개 중학교에 배정되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4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1,955명(2.96%) 증가했으며, 이는 2012년생 흑룡띠 출생아가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추첨으로 원칙적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통학 여건과 학교 간 균형을 고려하여 배정된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학생은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이 가능해, 올해 총 2,440명의 학생들이 동일 학교로 배정되었다. 배정 결과는 2월 3일에 원서 접수 시 기재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로 안내되며, 배정통지서는 출신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배정통지서를 받은 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타 시·도에서 중학교 배정 후 서울시로 전입한 학생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재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위생등급을 지정받고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24개소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영업장 내 객석, 주방시설, 냉장고 등 청소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소비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양주시보건소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등급제에 대한 음식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을 덜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콘덴싱 방식을 채택해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보일러다. 이는 미세먼지 감소는 물론, 난방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많은 가구에서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기존 목재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를 사용 중인 가구도 인증된 LPG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1가구당 최대 60만 원이 지원되며, 총 77가구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많은 가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신청은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 지난 1월 27일 새벽 2시, 춘천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시는 즉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의 비상근무 체계를 활성화하고, 125명의 인력과 굴삭기 등 63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친환경 제설제 320톤을 사용하여 주요 도로와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진행, 폭설 속에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춘천시의 적극적인 제설 대응 덕분에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춘천시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당직실에 접수된 민원 중 쓰레기 관련 민원은 단 8건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의 쓰레기 민원 13건보다 5건이 감소한 수치로, 명절 연휴마다 반복되었던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춘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3일 합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대설과 한파 속에서 헌신적인 제설 작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대설경보, 한파주의보,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된 이 시기에, 단양군은 총력 대응을 통해 각종 위기 상황에 맞서 싸웠다. 군에 따르면, 28일 기준으로 단양읍 도담리 지역에는 25.5cm의 눈이 내렸고, 영춘면 하리 역시 12.9cm의 눈이 쌓였다. 이로 인해 군은 오후 1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로 관리팀 등 62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작업의 신속함과 효율성을 위해 군은 실시간 기상 정보를 스마트마을방송과 재해문자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특히 각 읍면의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어상천면에서는 수박연구회 김상태 사무장이 직접 제설작업에 나서 522호선 갑산제까지 왕복 6km를 치우며, 고립된 차량을 구조하는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하진터널에서는 고립된 차량을 면사무소 직원들이 협력해 밀어내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51명의 임용식을 개최하며, 이들의 공직 생활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식에는 공무원과 그 가족, 선배 및 동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빛냈다.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20세(2004년생)부터 51세(197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돼,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공직 환경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종의 역사 영상 시청,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모든 신규공무원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족들은 큰 박수로 자녀들의 임용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대화의 시간에서 최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가족에게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는 “새로운 마음과 다짐, 꿈을 잊지 말고, 공직 생활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여러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이 순간의 기억이 큰 꿈을 이루는 밑거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2021년 12월부터 경영난으로 휴업 상태에 있었으며, 오는 3월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화는 지난해 말 성남시의 면허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큰 경영난을 겪었다. 결국, 2021년 12월 터미널 운영업체는 휴업을 신청했고, 성남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재정 지원을 진행했으나 경영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고, 2022년 말에는 영업을 완전히 종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었고, 성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휴업 후 성남시는 터미널 폐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하여 버스 운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시터미널에는 대기 텐트, 의자, 방한 쉘터,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임시터미널의 특성상 야외 승·하차와 갓길 정차로 인한 불편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터미널 정상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자, 성남시는 2023년 12월 16일 ㈜NSP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월 4일(화) 오후 3시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2025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 주민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신년사, 새해덕담 릴레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중구가 그간 이뤄낸 성과들을 공유하고, 새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하여 서울시의 향후 시정 방향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남산고도지구 완화 결정 후 저층주거지 거주환경 개선 ▲남산자락숲길 개통 ▲중구만의 공공지원을 통한 신속한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니어클럽 개관 ▲AI 내편중구 시스템 구축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노력들은 중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24년에는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25년 신년인사회에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가 ‘경제자유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민선 8기 정책의 핵심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안산시는 글로벌 R&D 중심의 첨단로봇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더욱 확실히 다져가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 거점 조성 안산시는 2025년까지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의 첨단로봇 및 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2022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안산시는 지난 1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추가지정을 공식 신청하며,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는 1.66㎢의 면적에 걸쳐 위치하며,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특히, 로봇·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와 사업화가 집중되는 ASV지구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인재들이 협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