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철저한 대책 강구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금일 예산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명 '인공지능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라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집행부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I의 편리성 이면에 잠재한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가 생소한 중장년층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이 더욱 절실하고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실전 AI 활용 교육’, ‘중앙 정부의 대응 매뉴얼 보급’의 3가지를 주문하며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AI 기본법'은 지난해 1월 21일 제정되어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되며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부적정한 기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점검단’은 학교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 교육 현장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은 학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이원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29개교 중 22개교에 대해서는 학년별 생활기록부 출력물 PDF 파일을 토대로 한 서류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서산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교는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 방문 대상교 중 2개교(서동초, 부춘초)는 충청남도교육청 점검단이 직접 참여하여 한층 더 엄격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있었다. 점검에 참여한 위원 전원은 사전에 ‘보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1일부터, 음암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관리지원(관리전환 물품 이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폐교학교 관리전환에 따른 물품 이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물품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지원센터는 총 4회에 걸쳐 트럭을 이용해 관리전환 물품을 운반하며, 옥외용 탁자, 접의자, 회의용 탁자, 청소기 등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계획이다.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지원단 1명이 참여한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신규사업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학교 현장의 행정·시설·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운영하여, 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 행정실장 및 주무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 및 소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뢰받는 교육 행정 구현과 겨울철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교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 또한 백은경 소통스피치 강사를 초빙해 ‘소통과 협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실천적 전략을 배우며, 학교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쓰는 행정실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행정 관리와 유연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태안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는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등 모두 460곳이 한파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정류장 5곳도 한파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한파쉼터 현장을 찾아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큰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한파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꼼꼼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금강권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수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금강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 자원을 바탕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지방정원을 조성·운영한 뒤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해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우성면 어천리와 죽당리 일원에 50ha 규모로 5개 주제정원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방문자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 금강 하천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4년 타당성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착수,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고시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한 뒤, 2029년부터 정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반도체·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단순 외연 확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선점으로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제품을 양산하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강화한다. 시는 삼성전자의 생산과 후공정 물류를 잇는 거점 인프라를 부각해,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고용, 정주 환경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그림이 있는 도서관'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이 지닌 예술성과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서로 다른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표현 기법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책 속 장면을 원화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그림책 특유의 색감과 세밀한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서현 작가의 그림책 '호랭떡집' 원화 11점을 시작으로, 2월 '딩동거미'(신성희 글·그림, 한림출판사), 4월 '여름의 루돌프'(김성라 글·그림, 사계절) 등 다양한 출판사의 그림책 원화가 차례로 전시될 예정이다. 서은금 관장은 “한 번의 전시에 그치지 않고 매달 새로운 그림책을 소개함으로써, 도서관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는 1월 21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총 19건의 현안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배방 업무시설 취득, 단순 공간 제공 넘어선 ‘시너지’ 필요 먼저 미래전략과의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일부 취득(기부채납) 및 사용 허가’ 보고와 관련하여,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라는 본래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그 이후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공간이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래전략과 단독 추진이 아닌 문화예술과, 시립도서관, 충남콘텐츠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공연장·도서관·축제 등 기존 인프라와 국가 R&D 센터를 연계하는 종합 전략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