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울산보건의료 연구회(손명희 회장)는 12월 1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공공의료 강화와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울산 공공의료의 현 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필수의료 공백과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포함한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울산보건의료 연구회 손명희 회장은 “오늘 토론회는 울산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울산은 산업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중증 응급·외상·소아진료 인력난과 24시간 필수의료 체계의 공백 등 공공의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가 울산의 현실을 점검하고 울산 공공의료의 미래를 한 걸음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이 단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실태파악부터 성장 단계별 관리, 보호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조례는 먼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명확히 규정해 학생 현황과 학습 과정 및 지원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진단ㆍ상담ㆍ지원ㆍ성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아카이브)의 구축·운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은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며, 축적된 자료는 정책 효과 분석과 향후 지원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인식 개선을 위한 보호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추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이 현장 노동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에 참여한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97.8%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문항은 12개 항목으로 구성돼 프로그램 만족도, 교육 내용 이해도,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했다. 특히 응답자의 77.1%가 근골격계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4.4%로 조사됐다.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프로그램 운영(30.52%), 예방 교육(17.53%), 작업 전·후 스트레칭(16.23%), 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14.94%)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방학 중 학교급식 대청소일을 활용해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3개 학교에 시범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이 누적되고 기초학력 저하가 심각하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에 따라,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 조례안은 '초ㆍ중등교육법' 개정,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등의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부개정 조례안은 조례의 성격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지원’에서 ‘기초학력 보장 지원’으로 정비해, 단순한 교육환경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학생의 학력을 체계적으로 신장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을 내실 있게 전개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목적·정의 및 교육감 등 책무 구체화 △시행계획 수립ㆍ시행 △울산형 기초학력 설정 △ 기초학력진단검사 시행 및 결과 공개 근거 신설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정률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공사 진척도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홍 위원장은 그동안 동구 조선업 장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산업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미포국가산업단지 미포지구 조성사업은 울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805억 원을 투입해 동구 미포동 일원 332,792㎡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154,525㎡와 공공시설용지 178,267㎡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은 18일 양산시 덕계동 일원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하수관리과 관계자,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는 덕계·회야천부터 주남천을 거쳐 회야교까지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차 구간은 덕계·회야천에서 주진천까지 6.9km 차집관로와 맨홀펌프장 5개소를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156억 원 규모로 진행 중이며, 현재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착수되고 공사 진행률은 17.87%다. 2차 구간은 주진천에서 주남천까지 5.7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3차 구간은 주남천에서 회야교까지 4.4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0억 원 규모로 시행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 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역이 동시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8일 오후 3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방어동 노후주거지 지원사업(빈집 정비형)은 동구 방어동 120-5 일원(4만 382.3㎡)을 대상으로 2026~2029년까지 총 132.25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은 공동주택 등 총 49호의 빈집을 철거해 세대 융합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방어진 마루'를 비롯해 마을 쉼터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하고 방범 시설을 확충해 범죄예방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어동은 빈집 증가와 함께 방어진국민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으로, 이번 빈집 정비형 사업은 환경 개선을 넘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전하동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일반 정비형)은 동구 전하동 652-4번지 일원(14만 749㎡)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24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빈집을 활용해 마을 주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기구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가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천동 구청장은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8기 구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범하는 위원회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북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해 가는데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통찰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부터 분야별 분과 운영과 정기회의,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이어갈 예정으로, ▲분과 중심의 전문적 논의 확대 ▲자문 결과의 체계적 관리 ▲정책 반영 효과 강화 등을 통해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울산숲 관리 방안, 아트전시관 건립 등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사회복지 정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총 30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8개 실무분과는 △유아 미용비 지원 △아동 돌봄 내실화 △장애인 자립 지원 △성·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노인 돌봄 인력 보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강화 △통합 일자리센터 설립 △자원봉사자 우선 채용 등 분과별 회의를 거쳐 직접 발굴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각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구는 이번에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한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38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40명, 전보 224명, 신규임용 21명, 교육훈련 파견 10명, 퇴직 준비교육 10명, 퇴직 17명, 휴‧복직 44명, 인사교류 4명, 교육부 파견 2명 등 총 38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형관 교육시설과장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며 울산남부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4급 서기관 승진자는 총 3명이다. 임은주 총무과 총무팀장이 정책관 정책관리팀장으로 승진 발령됐으며, 서봉희 정책관 예산정책팀장과 정경람 총무과 인사팀장은 서기관 승진과 함께 중앙교육연수원으로 교육훈련 파견을 떠난다. 5급 사무관급에서는 교육행정 9명, 전산 1명 등 총 10명이 승진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교 행정의 복잡성과 책임성 강화 추세에 발맞춰, 학급 수가 많은 초중학교에 5급 행정실장을 전면 배치해, 학교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6급 이하 인사는 전보점수제를 바탕으로 개인의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