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시의회는 3월 6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즉각 재검토 및 삭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 보호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장치 마련 ▲전라남도와 나주시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초당적 연대와 공동 대응 등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철민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가 혁신도시 지정 가능성이 열릴 경우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조항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보호와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하나인 개도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여수시는 현장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섬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지난 5일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형구 의장과 이복남·정홍준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교통관리과, 건설기계연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의 장기 주기와 불법 주기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완화하고, 공영주기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과 추진 여건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영주기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대한 종합적 고려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지속적 소통 및 협력 강화 ▲시민 불편 완화 및 안전 확보 기여 기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미희 의원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이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연산동·원산동·용해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목포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통계청 청소년 인권실태조사(2025)에 따르면 자살을 고려한 청소년의 주요 사유는 학업문제(40.5%), 가족 간의 갈등(19.2%),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함(19.8%) 등으로 사회적·심리적 외상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치료적 개입과 같은 사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인권진흥원(2023)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88%가 2차 피해를 경험했으며, 피해자의 신상정보 유출과 사회적 낙인 등으로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현주 의원(연산·원산·용해)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심리적 외상을 겪는 청소년과 사회 구성원에 대한 회복 지원이 개인, 가족, 지연사회, 사이버 공간을 포괄하도록 강화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용당2·연·삼학동)이 대표발의한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한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디지털 행정과 온라인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활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 사고가 역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형 플랫폼 기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과거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 통신사 해킹 사건 등 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조례안이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사업 추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명시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폐기되는 디지털 저장매체의 개인정보 데이터 파기 지원 사업 실시 등을 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유소년 체육 전담 조직 필요성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정 의원이 전라남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 운영 계획’에 따르면 기존 ‘스포츠클럽지원부’를 ‘클럽유소년부’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안이 추진 된다. 이는 유소년 체육 정책을 전담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이후 유소년 체육 정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그 결과 올해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확대됐으며, 예산으로는 전라남도 2억 3천만 원, 전라남도교육청 1억 5천만 원 등 총 3억 8천만 원이 확보됐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체육회 내 ‘유소년 체육분과(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업무보고 등을 통해 유소년 체육 정책 관련 부서 조직 개편과 함께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체육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번 개편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시공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정률, 예산집행 현황, 공사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국립공원구역 외곽)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주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효상)는 제403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6일과 3월 9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하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약1조 573억 원으로, 2026년도 본예산 대비 30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이번 예산 심의는 제12대 목포시의회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예산 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결위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효상 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제12대 목포시의회의 마지막 예산 심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다시 한 번 세밀하게 살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가 시설 이용에 지역적 한계가 분명한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을 지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전남도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두 곳에 전남청년비전센터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용자들이 이런 센터를 이용하는 데 지역적인 한계가 있지 않겠냐”며 “마찬가지로 나주의 전남장애인복지관을 광양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실제로 이용하기에는 지역적 한계가 분명한 만큼 전남도가 앞으로 이런 광역 단위 시설 사업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규모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시군에 복지관이나 센터와 같은 기본적인 공간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며 “전남도는 이런 시설을 활용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지 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군이 정부나 전남도 공모로 시설을 확보한 이후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며 “시설이 늘어나면서 유지ㆍ관리 비용도 증가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