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방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 이내 기관에만 부여하는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방재 행정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완주군의 재난 대응 체계가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완주군은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 2% 추가 상향 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또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청사 3층 다온실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하는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을학교 대표 등 경주교육의 핵심 주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단순한 경주교육 업무 보고를 넘어, 경북 교육의 미래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경북 교육에 바라는 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지역 교육 현안’ 등을 주제로 열정적인 토론과 공감 속에 활기찬 소통의 장을 이끌어냈다. 현안 협의 및 토론 후 이어진 마무리 말씀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경주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오늘 논의된 지역 상생 방안과 현안들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 내 가수원복합생활관 개관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행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부했으며, 생활관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구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산불 피해가 잇따랐다”며 “올해도 산불 없는 서구가 되기 위해 주민분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10명과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법인이나 개인으로, 연간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지속 거주한 구민으로 매년 체납 없이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중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로 구 재정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3월 6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5년도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 19건의 의안이 상정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한다. 위 조례안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 군민 건강 증진, 임산부 지원 강화 등 행정 서비스 개선과 군민 복지 증진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지적사항들이 제대로 조치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고, 복지급여 대상 가능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확인조사 결과 활용 ▲복지급여 중지 가구 점검(모니터링) ▲통합급여 신청자 권리구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추가 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를 지원하고, 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여부 등을 재조사해 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647가구를 대상으로 중지 사유 해소 여부를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은 5인 이상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설립 요건, 정관 작성, 창립총회 절차 등 설립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추진 의지와 준비 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인증 및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 김옥숙 대표는 지난 4일 광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텀블러 21개(60만 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 카페 ‘경기광주맘스토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숙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나눔 활동을 드림스타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앞두고 숏폼 영상 공모전 ‘High Five Your Drea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끼·재능·진로 ▲국적·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외국인 혐오 예방) 중 하나를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 #HighFiveYourDream)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 내용은 경기도지사상 4점, 경기도의회의장상 1점, 광주시장상 1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