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12월 8일, 도의회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회장 정연희)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도민 건강을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전했다. 최학범 의장은 “크리스마스씰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 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참여”라고 밝혔다. 정연희 회장은 “결핵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함께해 주는 경상남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과 감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 예방·퇴치사업을 위해 크리스마스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울산경남지부는 올해 모금목표액을 2억 1,900만 원으로 설정하고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8일 군정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이행률이 저조한 12개 공약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5개 분야, 55개 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 11월 말 기준 29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완료 후에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평균 이행률은 77.2%로 집계됐다. 올해 완료된 공약사업으로는 △군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 활성화 △창녕 전통시장 활성화 △산토끼노래동산 레저시설 확충 △부곡온천 활성화 △고암면 원촌저수지 둘레길 조성 △장마면 유동저수지 산책로 조성 등이 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체감될 수 있도록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기 마지막까지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공약사업 추진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도부터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2월 중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개최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2월 2~3일 소노벨 변산(전북 부안)에서 개최된 ‘제2회 G-램프 페스티벌’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단이 추진해 온 연구 역량 강화 및 우수 인력 양성 성과를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G-램프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지원사업으로, 대학 내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4개 기존 사업단과 6개 신규 사업단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사업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연구 경쟁력과 인력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김윤희 부단장(화학과 교수)과 이나영 박사 등 핵심 인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2개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희 부단장은 기초학문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 신진 연구자 지원 체계 혁신 및 대학 간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나영 박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는 법무부가 해외 과학기술 인재 유입 등을 위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케이스타(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에 경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곳에서 우수 인재로 추천된 유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즉시 거주 자격(F-2) 변경이 가능하다. 일반 유학생은 최소 6년 걸리는 영주 자격 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 3년으로 단축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그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5개 과학기술원 졸업 유학생에게 부여하던 ‘과학기술 우수인재 영주·귀화 패스트트랙’ 제도를 확대·개편한 것이다. 제도 개편으로 연간 전국에 100명 수준이던 외국인 인재(F-2) 규모가 40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유학생 관리 체계 ▲교육 여건 ▲인재 지원 계획 등을 평가하여 일반대학 20여 곳을 추가 선정했다. 법무부는 대학의 추천 절차와 추천 후 영주·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이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겨울철 재난 예방과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8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제설장비 확보 등 실행계획을 재정비했다. 특히 △선제적 대설·한파 대응 △동절기 산불·화재 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동절기 군민 건강대책 △농·축산업 재해예방 대책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겨울철 재난대응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강설·결빙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12개 부서로 구성된 TF를 운영하고 기상특보에 따라 읍면 비상근무도 확대한다. 또 제설장비 92대와 제설자재(염화칼슘 224t, 액상제설제 100t 등)를 확보하고 결빙위험도로 19곳(71.8㎞)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자동염수분사장치 8개, 도로열선 1개 등 주요 설해 대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산불 취약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지난 5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곽영순 경상남도부녀회장, 기관단체장, 읍·면장,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하고 있다. 본 대회에 앞서 ‘남해를 바꾸는 작은 실천, 봉사와 탄소중립’ 이라는 주제로 김효남 전문강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새마을지도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1부에서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보람의 현장을 종합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활동을 다짐하며, 유공지도자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는 전체 지도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읍·면노래자랑, 경품추첨을 통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2025년 새마을이 만드는 사회안전망으로 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이순신 리더십 국제 센터 일원에서 ‘2025학년도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첫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1박 2일로 진행돼,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관점과 지역‧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지난 9월 19일 경남지역 13개 대학과 ‘경남형 공동 교양교육과정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1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 대학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경남 공동 교양교육 과정 협의회’를 열었다. 운영 회칙을 제정하고, 운영위원회‧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국립대 중심의 소규모 공동교육에서 벗어나, 사립대‧전문대까지 포함한 지역 전체 대학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 협의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국가거점국립대 역할 강화 및 대학 전반의 혁신 확산’ 과제의 핵심 성과로, 특정 지역 내 13개 대학이 단일 교육 협의체를 구성한 전국 첫 사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생태전환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남교육청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교육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주최한 ‘2025년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2025년 기후환경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 학습 공동체 우수콘텐츠 선정’, ‘환경일기 쓰기 우수사례 공모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에서 경남의 학생·교사·학습 공동체가 다수 입상했다. 학생 환경동아리 분야에서는 일동초등학교의 ‘늘푸른아이 제비생태탐구동아리’가 활동결과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한산초등학교의 ‘GCO환경동아리’, 김해동광초등학교의 ‘우리논다’, 금남중학교의 ‘섬진강맹그로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동부초등학교 율포분교장의 ‘늘품이들’은 기상청장상을, 충렬여자중학교의 ‘충렬기후천사단’은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교사 학습 공동체 분야에서는 통영 지역 교사 학습 공동체 ‘너나우리 T.A.S’가 올해도 우수콘텐츠 선정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6일 도내 26개 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전형을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형에는 학생 총 3,996명이 지원하여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인받았다. 이번 전형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개발한 전국 공통 영재성 검사 도구를 활용해 진행됐다. 검사 방식은 ▲일반 영재성 검사와 ▲영역별 영재성 검사로 나뉘었으며, 영역별 검사는 창의사고·수학·과학·수학과학통합·인문사회·정보과학 등 6개 분야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융합적 탐구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탐구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팀을 이루어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수행·검증·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인 탐구력과 표현·협력 역량을 함께 기르며 ‘경남형 영재교육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전형은 학생들이 지닌 잠재적 역량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이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5일, 관내 주요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칠암도서관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정헌 위원장, 정희열 부위원장을 비롯해 사회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담당자 등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먼저 약 1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칠암도서관을 찾아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신규 조성된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칠암도서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공간개선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특히 4층에는 스튜디오, 작가창작실, 출판창업지원실 등을 갖춘 ‘창작 특화 공간’인 김해책문화센터가 조성돼 지역의 창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칠암도서관은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사회산업위원회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전시시설 공사가 진행 중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내년 개관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