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가'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의견 수렴 초안에 따른 고흥군의원 정수 1명 감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획정안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인구 35%, 읍면동 수 65%로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흥군의 군의원 정수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1명 감소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이번 결정이 인구 감소라는 단편적 지표에 치우친 판단으로, 군 단위 지방정부의 현실과 지역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우려스러운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기초의회는 행정부와 함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원 정수 감소는 곧 주민 의견 수렴 창구의 축소를 의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지역일수록 보다 촘촘한 대표 체계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조정은 시대적 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두 번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3월 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시설 이용 장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두부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573.2㎡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두부·참기름 생산 작업장과 탈의실, 자재창고를,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상담실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계적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의 법령과 여수시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해당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되며 법정 선거사무와 행정 업무 전반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나주시 문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용주차장 조성 문제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문평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각종 영농 교육과 사회단체 회의, 면 단위 주요 행사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행사 때마다 노상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한 최명수 의원은 지난 2월 26일, 노상수 문평면장, 홍성식 다시농협 조합장,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 나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다시농협 창고 앞 공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다시농협 측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및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지면적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외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 반영을 환영하며,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와 어족자원 관리를 위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도정질문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는데, 이번 추경안에 관련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이 반영된 점은 의미 있는 조치”라며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족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종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어업 중심 지역인 전라남도가 종자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종자 확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어민들은 치어 방류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더 요구하고 있다”며 “치어 방류는 1~2년 후 어획량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어족자원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협 등에서 추진하는 치어 방류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도서관 운영 체계의 이원화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전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직속기관 도서관은 규모가 크고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원청 소속 도서관은 예산이 적어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규모 차이로 직속기관과 지역청 소속이 나뉘어 있을 뿐 실제 수행하는 역할은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비슷함에도 관리 체계가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양, 나주, 보성은 한 지역에 도서관이 2개 운영되지만 완도와 강진은 도서관이 아직 없다”며 “교육 도시 순천의 경우 지자체 도서관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규모가 매우 영세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실제 이용자 수가 많은 해남지역청 소속 도서관은 직속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구조”이라며 “기관 소속 구분에 얽매여 도서관 활성화에 차질을 빚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