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 도심공원 활성화 연구모임’(회장 김종훈)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종훈, 방인섭, 홍성우, 권태호, 김동칠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책연구 목적 및 세부 과업 내용, 실태조사 및 현황 분석 계획,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정책연구용역명은 ‘울산형 도시공원 활성화 정책 수립 연구’로 울산지역 도시공원에 대한 유형별 실태조사와 문제점을 분석해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특성화 전략 등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수행기관인 리스펙컨설팅 이병철 대표는 “울산은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등 대규모 거점공원으로 이용이 집중되는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시민과 민간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의 운영모델이 부족하다”고 설명하고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의 도시공원을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도 △거점공원이 아닌 소공원에 대한 활성화 △일몰공원 개선 △타 지역 사례 분석을 통한 거버넌스 구성․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16일 10월 한 달간 목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 미식의 가치 활용과 산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승인된 국내 최초 미식테마 국제 행사로,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상기 의장은 “지난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K-로컬미식 33’에 남도미식이 가장 많이 선정될 만큼 남도 음식은 한식의 원류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남도의 맛을 넘어 한국 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식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기 의장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을 지목했다. 한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16일 중장년층 15명을 대상으로 아로마 공예 체험 프로그램 ‘천연 콜라겐 수분크림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중장년층 마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9월 수강생 15명을 모집했으며 총 6회차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에서 수강생들은 천연재료를 활용해 수분크림을 직접 만들며 향기 요법(아로마 테라피) 치유 활동을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게 좋았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숙현 관장은 “참가자들이 자기를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16일 신정초병설유치원 등 4개 공립유치원 교원 17명을 대상으로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차오름실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울산숲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이자 춘해보건대학교 겸임 조교수인 이나검 강사가 ‘색으로 이해하고 함께 빛나다-교직 관계를 위한 색 치유(컬러테라피)’를 주제로 진행했다. 색 치유는 색채를 이용해 심리, 신체 상태를 개선하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생들은 자신의 강점 색을 찾고 동료들과 색을 나누는 활동을 하며, 교직 현장에서 각자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동료 교사의 강점을 색으로 발견하니 그동안 오해했던 부분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더 건강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원장은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의 마음 건강과 동료와의 건강한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로 교사들의 심리 회복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6일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정례회’를 열고, 늘봄학교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중구, 동구, 북구), 지역 대학, 초등학교 관계자 등 총 14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모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다. 협의체는 늘봄학교 운영 방향, 정책 연계 방안, 지역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북교육지원청의 ‘온(溫)마을 자람터’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가 공유됐다. ‘온(溫)마을 자람터’는 교육청이 위탁한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돌봄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국정과제인 ‘공교육 강화’의 하나로 추진되는 ‘방과후·돌봄체계 구축’과 관련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는 16일 오전, 일본 니가타시의회 대표단이 울산공업축제 초청으로 울산시를 방문해 산업시찰 후 울산시의회를 방문함에 따라 양 의회 간 환담과 우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와 우호도시인 일본 니가타시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도시로서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표단은 니가타시의회 오노 세이치로 의장을 비롯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울산의 현대자동차 산업현장을 시찰한 뒤 울산시의회를 방문했다. 환담자리에서 양측은 산업․경제 분야의 협력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성룡 의장은 “울산공업축제를 계기로 양 도시 의회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울산과 니가타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노 세이치로 의장은 “울산시의회와 니가타시의회가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서로 발전하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원순환폐기물연구회(회장 공진혁 의원)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복합환경기초시설 도입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및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울산시의 산업·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처리시설의 노후화, 그리고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복합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폐기물 처리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사)다움 서정호 책임연구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의 소각시설의 확충보다는 하수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을 연계한 복합환경기초시설 도입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울산의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언양 지역과 남울주권(남창 역세권)이 우선 검토 대상지로 언급됐다. 남울주권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하여 하수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을 복합화한 신규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언양은 기존 수질개선사업소를 일부 지하화해 공원과 문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6일 오전, 태화강 하상교(남산로 하부)인근 비점오염저감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유지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인근 주민들로부터 ’집중 강우시 집수조로 들어가는 배관에서 오염수가 역류해 주변으로 퍼지고, 건기시 고인 오염수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안 의원은 현장에서 시 관계자 및 시설 관리 담당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강우 시 유입량 조절과 악취 저감 대책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원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은 태화강 수질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지만, 운영 관리가 미흡하면 오히려 지역 주민에게 불편과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와 역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의 설치 목적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인 만큼, 운영 단계에서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술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최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장년 10명에게 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종갓집 희망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롯데건설의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인 검진 대상자가 아닌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청장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 원이다. 건강검진은 10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의 일정에 맞춰 동강병원에서 진행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청장년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동헌 및 내아, 성남동 문화의거리,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일원에서 ‘2025 울산 중구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헌 달빛 한 조각, 병영 별빛 한 바퀴’라는 부제로, 울산 도호부사와 병마절도사의 권력 다툼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재해석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문화의 장이 열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 울산 중구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시 △야식 △야숙 등 7가지 갈래로 꾸며진다. 우선, 야경(夜景)으로는 문화의거리와 새즈믄해거리, 병영성 성상로 일원에 청사초롱 및 전통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은은한 불빛을 통해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야로(夜路)로는 도호부사·병마절도사 행렬 재현 행사를 비롯해 문화유산 곳곳을 돌며 임무를 완수하면 저잣거리 또는 가마·군마(셔틀버스) 이용권과 교환 가능한 엽전을 얻을 수 있는 임무 수행 도장찍기(미션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