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새롭게 기획한 독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산성랜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춤을 추는 ‘부끄럼쟁이 토끼를 구해줘’, ‘나만의 토끼 키링 연구소’ 등 체험 활동과 4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을 받는 스탬프 투어 등 총 9개의 행사로 운영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경험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대표 어린이도서관으로서 독서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자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및 정보 교과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콘텐츠 창작 체험을 지원하며, 관내 초·중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매년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 ‘일상 숏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등의 강좌를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 및 창작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 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여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직실무사는 6.7대 1(43명 모집, 290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수련지도사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24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6학년도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시 관내 단설·사립유치원 및 초중고·특수·온라인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고유미 제주북초등학교운영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최용석 제주중앙고등학교운영위원장과 김만호 대기고등학교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시 관내 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24대에 대한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총괄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제주동·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및 보호표시등 작동 상태 ▲후방 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이상 유무 등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김녕중학교는 김녕리와 23일 김녕중학교의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과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지난 2018년 11월 체결된 기존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작은 학교 살리기’와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체계적인 학생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녕리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예산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진로 탐색 활동과 인성 함양 활동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고희선 김녕중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애월중학교는 24일 교내 운동장과 도서관 일원에서 전교생과 보호자,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 ‘책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마을 북클럽-읽고, 잇고, 다시 쓰다’를 주제로 책을 매개로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생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책크닉’은 책(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돗자리와 캠핑 의자, 책꾸러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했다. 행사는 1학년의 ‘평화·울림 추모곡’ 공연과 3학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학년별로 전시 관람과 체험 부스, 야외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학부모회, 지역 기관이 함께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4·3 팔찌 만들기’, ‘책 초성 퀴즈’, ‘책으로 끝말잇기’, ‘북마크 만들기’, ‘제주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