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문제를 더 이상 단순한 산림 관리 차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재난 대응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태안 일대를 지날 때마다 소나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며, 처음에는 몇 그루 수준으로 보였지만 얼마 전 다시 본 현장은 산 하나가 통째로 붉게 말라 있을 정도로 심각했고, 그 과정에서 서산 역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만큼 결국 감염목 제거와 예방 조치를 얼마나 빠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산시 자료에 따르면 감염목은 2023년 45그루, 2024년 207그루, 2025년 1,044그루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금이 단순히 확산을 관리하는 단계가 아니라 확산세 자체를 꺾어야 하는 단계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확산되는 질병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제4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는 법률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전문가, 학교폭력 또는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현직 교원, 서산경찰서 추천 학교전담경찰관(SPO), 학부모 위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학폭위는 학교폭력 예방·대책,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교육·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여 조치 결과를 통보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련된 사안을 심의한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모든 전형에 반영됨에 따라 학폭위의 조치 결정이 학생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서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지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2026년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본격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변호사, 교원, 학부모,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천안교육지원청 소속 홍채린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절차와 위원회의 역할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 후 이어진 운영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장을 지명하는 등 체계적인 심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선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지침 전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별도의 분반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원이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중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응원해’ 신학기 상담주간 캠페인과 ‘우리가 네 편이 되어 줄게’ 생명존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어 태안여자중학교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신학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 프로그램과 Wee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상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학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이 조금 낯설었는데 응원을 들으니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