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근현대문학관은 근현대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난 성북의 의미를 살펴보는 특강 '성북을 거닌 문인들 : 근현대 작가 특강2'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북근현대문학관과 고려대학교 BK21 국어국문학교육연구단·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 3.0 사업단이 공동 기획한 강연 시리즈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성북과 인연이 있거나 성북의 시대적 풍경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 속 공간과 시대적 감각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에서는 시와 소설, 추리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통해 성북과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강의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성의 시인 조지훈과 성북 ▲성북동, 평화를 배우다 : 김광섭의 자연과 도시의 시 ▲식민지 경성의 파노라마 : 박태원의 도시소설과 영화적 기법 ▲삶의 신비를 쓰다 : 김동리의 문학적 여정과 성북의 기억 ▲탐정 유불란, 모던 경성을 상상하다 : 김내성 추리소설 속의 도시와 근대성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독거 어르신에 대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과 돌봄SOS 식사배달서비스, 방문간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도왔다. 정릉4동에 거주하는 70대 A어르신은 이혼 후 홀로 지내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전기·통신장비 설치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최근 경기 악화로 일거리가 줄어 소득이 끊겼다. 이후 건강보험료와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이 체납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급여 사용 불가 안내문과 독촉 고지서, 단전 예고까지 받게 되자 A어르신은 주민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정릉4동 주민센터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으로 공과금 체납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돌봄SOS 식사배달서비스와 방문간호를 연계해 식사와 건강 관리도 함께 지원했다.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이 이어지면서 두 달 뒤 A어르신에게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체납된 비용을 모두 납부했다며 밝아진 모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석관동 주민센터 앞에서 ‘제10회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석관동 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주민센터 직원, 관내 주요 기관 관계자, 주변 상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8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균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봄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고귀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혈액 공급이 어려운 시기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주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생명이 위급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동장은 행사에서 첫 번째 주자로 헌혈에 참여했다. 석관동 주민자치회의 다음 헌혈의 날 행사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종암동 주민센터 3층 이육사홀에서 ‘제14회 종암동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자율방범 1·2팀, 자율방재단, 청년회 등 종암동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종암동 헌혈의 날’은 2017년 종암동 자율방범대의 제안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 직능단체와 협력해 이어오고 있다. 성북구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된 헌혈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명 나눔 사례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성북구 전반에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7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57명이 헌혈에 성공했다. 헌혈증 31개도 기부돼 향후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쪽에는 헌혈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가 마련됐다. 한 참여 주민은 “헌혈을 하려면 보통 헌혈의 집까지 가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 책자 『강동 맘편한 세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정책 74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정 등 가족 형태별 지원 사업과 아이·맘 강동(서울형 키즈카페),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 영유아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강동 맘편한 세상』을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2026년판은 3,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에서 출산 가구에 출산 축하 용품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도 비치해 예비 부모와 임신부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하거나 책자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올해 2월 인구 50만 명을 달성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1인 가구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1인가구지원센터를 접할 수 있도록 '오고 가는 이웃, 1인가구지원센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천호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2층에 위치한 1인가구 맞춤형 특화시설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스마트 공유주방, 소모임 동아리,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 북카페·코인세탁소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 전국 76개 지자체와 복지기관이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있어 일부 주민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고 가는 이웃'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다. 동주민센터·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가는 이웃’, 주민들이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오는 이웃’으로 구성하여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권역별·분기별로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강동구 및 서울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강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조사요원 1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구는 원활한 조사를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21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9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통계조사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요원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서구청 본관 4층 기획예산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관리 요원은 오는 15일까지, 조사원은 23일까지다. 최종 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의 발표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 정책에 발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및 관계 기관 협의가 복잡하게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스톱 민원 처리에 대한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구는 관광·체육, 공장, 식품 총 3개 분야의 민원 매니저를 지정하고, 구청 1층 행복민원실 허가민원팀에 배치하여 복합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도록 했다.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및 등록, 공장설립 승인, 식품 영업 등록 등 주요 복합민원은 상담부터 민원 접수와 처리까지 민원 매니저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구민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전문 기관 평가 등을 통하여 제도를 개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금일장학회는 지난 3월 30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금호1가동 보물단지의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활용해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8명에게 장학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호1가동 보물단지는 금호1가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재활용품 상설매장으로 주민자치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금호1가동 장학회에 기부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자원순환 활동이 결합된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올해 금일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배움을 이어나가는 관내 대학생 3명(각 150만 원), 중·고등학생 4명(각 80만 원), 초등생 1명(50만 원) 등 8명을 선정하여 총 8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비뿐만 아니라 교재비,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