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삼성여자고등학교는 4일, 본교 학생 31명이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베이직 포 걸스(바느질로 전 세계 소녀들의 권리 지키기)’ 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5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적십자(RCY), 4-에이치(H) 청소년단, 한국숲사랑청소년단과 삼성사랑봉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아프리카 지역 소녀들의 복지 취약성과 교육 접근의 어려움을 다룬 영상을 시청한 뒤 이에 공감하며 면 생리대 제작에 정성을 기울였다. 한 학생은 “아프리카 소녀들의 현실을 알게 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혁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평대초등학교 밴드 동아리 ‘뱅밴드’가 4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국밴드경연대회(Go, SCNU Global Youth Festa)에 초청돼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천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 밴드 경연 축제로평대초 뱅밴드는 초청팀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다. 5일에는 문화예술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하여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고길철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시야를 확장한 점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 제445회 임시회를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일 간 운영한다. 제4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12월 15일 개의를 시작으로, 12월 16일에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12월 17일과 12월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제2차 본회의는 12월 19일에 개의한다. 제445회 임시회에 발의 또는 제출된 의안은 총 77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33건, 도지사 제출 41건, 교육감 제출 3건 이며,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445회 임시회를 끝으로 올 한 해 11회, 129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 한다. 그리고, 2026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제4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0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3월 개선한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도민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 개정 시행에 따른 도민 인식과 체감도를 파악하고자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모바일 및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차고지증명 신청 경험이 2회 이상인 1,148명을 표본으로 삼았다. 설문지는 인구통계와 제도 개선 인식조사의 2개 분야 총 31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제도 인식 및 수용성’, ‘주차여건 및 불법주정차 변화’, ‘세부 개선사항에 대한 인식’, ‘제도 전반 평가 및 향후 방향’ 등 4가지 항목을 담았다. 응답자는 남성 54.9%, 여성 45.1%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8.7%로 가장 많았다. 제주시 동지역 거주자가 42.2%, 단독주택 거주자가 50%로 각각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전체 평균은 3.61점(5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는 ‘세부 개선사항에 대한 인식’이 3.87점으로 가장 높았고, ‘제도 인식 및 수용성’ 3.79점, ‘제도 전반 평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의 아픈 역사,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는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김기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 갑)은 4·3 희생자 추념일에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시내버스(공항버스 포함)를 무료로 이용하고, 도 직영의 기념관·미술관·박물관 및 유네스코 등재 유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도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4·3을 더 넓게, 더 따뜻하게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방공휴일인 4월 3일 하루만큼은 누구나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약 1억 6,700만 원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는 4·3을 기억하는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효과를 고려할 때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원은 “현재 조례의 적용 범위가 도와 출자·출연기관에 국한되어 있어 민간 기업이나 학교까지 참여를 확대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4·3 지방공휴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엽)는 10일 13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난 10월부터 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 용역’에 대하여 진행한다. 특별히 제주가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보건‧복지‧경제‧주거 등 다방면의 정책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50~64세 장년층은 곧 노년층으로 진입할 인구 집단임에도 기존 정책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워 선제적 정책 설계를 위한 실태 기반 자료 확보가 중요하다. 해당 실태조사는 정서‧사회적 복지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정책 수립을 위해 장‧노년층의 다층적 욕구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실증적 기초자료의 확보와 구축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년층의 건강관리, 경제력 유지, 사회관계망 형성 등은 향후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임에 따라 실태조사를 통해 장년기 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4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55) 전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이 8일자로 임명됐다. 최은희 신임 행정부교육감은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육부 창의인성교육과장, 대학장학과장, 대학정책과장, 충북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정책기획관, 학교혁신정책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인재정책실장 등을 거친 초·중등 및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교육행정 전문가로 손꼽힌다. 한편 심민철 전 행정부교육감은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국장으로 전보발령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오션스위츠에서 도내 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업체험교육 사례 공유 및 2026년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와 개발 자료를 공유하여 교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창업체험교육 및 창업가정신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창업체험교육 중점학교 운영 사례 공유 △제주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기반 창업체험교육 개발 자료 안내 △창업동아리 학생 발표 △2025년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학생 활동 전시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운영 성과 발표 등 사례 공유 △창업아이디어 발굴하기 특강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례 공유와 협의회를 통해 교원의 창업체험교육 역량을 높이고 창업가정신을 기르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생태환경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도내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홍콩의 다양한 생태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2025년 생태환경교육 담당 교원 국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생태환경교육 및 습지보호 교육의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계적 철새도래지 마이포 습지 △해양생태계 보호구역 호이하완 해양공원 △도심 인공 생태 복원지인 홍콩 습지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는 생태환경교육 자료 개발 교원,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교사 연구회와 제주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교원, 도내 생태환경교육 담당 교원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을 지닌 교사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습지교육 모델 보고서를 분임별로 작성해 오는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리는 환경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6일에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마이포 습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6 중학교 올래? 중학교 생활 안내서를 보완하여 제작해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수칙 등 주요 내용을 새롭게 추가해 안내 내용을 더욱 강화했다. 책자는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및 보호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중학교 입학 전 기본 준비 시간표 및 교과 이해,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 안내, 학생생활규정 및 학교폭력 예방, 내 마음·내 건강 돌보기, 드림노트북 소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체계, 고등학교 진학 정보 등 중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중학교 생활탐방로’ 목차에 학생인권·교권,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 내 마음 돌보기, 도박·흡연·마약류 중독 예방,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학생 안전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보를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