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은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때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남성이 장애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재 창원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개정된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을 포함한 ‘장애인 가정’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과 양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책무인 만큼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호계·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이 앞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시설 확충 근거를 담아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 조례에는 호계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고, 신규 조성된 사화공원파크골프장(18홀)을 명시해 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호계파크골프장은 이달까지 휴장을 거쳐 5월 1일부터 증설된 27홀로 운영되며,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은 7월 임시 운영을 후 8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또한, 바뀐 조례에는 파크골프장 위탁 운영에 대한 자격 완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창원시설공단이나 체육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로 한정돼 있었으나 ‘관련 기관 또는 단체’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운영 주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2026 독도 챌린지: 디자인하고 쓰고 기억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도 티셔츠 디자인하기와 독도 이행시 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디자인 부문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그리고 강치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을 통해 “독도는 먼 바다의 섬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영토”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행시 짓기에서는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재치 있고 감동적인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의 ‘독한 바람을 이겨내며 굳게 서 있는 섬, 도무지 흔들리지 않을 우리 마음 속의 자랑’이라는 이행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중・고 23교에 총 17억 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기업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에 소재한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이며 기업의 소재지와 회원 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경영 및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마을기업 육성 및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시 연락 두절 및 자료 제출 거부, 경영실적 전무 등 마을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기업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구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급 초기 혼선을 줄이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동주민센터 준비 상황 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1차 지급이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관련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안내와 신청 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의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2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상일미디어고등학교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공모에 본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해외 직업교육과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해외 취업경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내 2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단을 선정해 운영된다. 강동구는 2023년 말부터 상일미디어고와 사업단 공모 선정을 준비해 왔다. 2024년부터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통해 해외 셰프 초청 진로 특강, 취업역량 강화 캠프, 일본 문화체험, 방과 후 일본어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그 결과 상일미디어고는 2025년 예비사업단에 이어 2026년 본사업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강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이 있다. 강동구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지역 고등학교·대학·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