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19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edurecruit.go.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면접시험 등록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319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268명(일반 238명, 장애인 23명, 저소득층 7명) ▲전산 7명 ▲사서 14명 ▲공업 5명(일반전기) ▲식품위생 6명 ▲시설 17명(일반토목 4명, 건축 13명) ▲기록연구 2명이다. 면접시험은 8월 23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9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관련 안내 사항과 등록서류 제출 방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 → 뉴스/소식 → 시험정보 → 지방공무원’ 게시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긴급 지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고, 한국마즈가 과자 705박스(5톤 트럭 2대 분량)를 후원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물품은 전남 1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복구 현장에서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이 함께한 이번 연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단체가 전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물품 지원에 이어 화장품, 세면도구, 주방용품, 이불세트 등 생활필수품 추가 지원도 준비 중이다. 센터는 현재 통합자원봉사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 경제가 미국의 재정 위기를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감시하고 조율해야 할 국제통화기금(IMF)은 조용하다.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는 이미 연간 1조 8천억 달러를 넘었고, 국가 부채는 34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자 부담만으로도 연간 1조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그 비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는 단 한 번도 미국에 대해 구조조정을 요구하거나 강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왜 IMF는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재정 위기 앞에서 침묵하는가? 그 답은 구조적으로 매우 단순하다. IMF는 미국을 견제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IMF는 1944년 브레튼우즈 체제 속에서 미국 주도로 창설된 국제기구다. 초기 목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의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었지만, 이후 위기 국가에 자금을 지원하고, 정책 개혁을 요구하는 글로벌 감시자로 진화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IMF의 최대 출자국이자 사실상 거부권을 가진 유일한 국가다. 미국은 IMF 전체 의결권의 약 17.4%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의사결정은 85% 이상 찬성을 필요로 한다. 이는 미국이 원하면 어떤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7월 16일부터 파크골프장의 입장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6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기는 조치를 단행했다. 겉보기엔 작아 보일 수 있는 이 변화가, 실제로는 시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치는 특히 고령 이용자가 많은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라운딩 시간이 길고 장시간 야외에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위험 활동으로 분류된다. 특히 오전 9시 이후부터는 지표면 기온이 급상승하며, 이 시간대에 운동을 지속할 경우 열사병이나 탈수, 실신 등 온열질환의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 실제로 기상청과 보건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오전 6시대와 7시대의 체감기온은 평균적으로 3도에서 5도 가까이 차이가 난다. 특히 열대야가 이어지는 날에도 일출 직후인 오전 6시 전후는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해당한다.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긴다는 것은, 시민들이 더운 오전 9시 전후의 시간대를 피해 라운딩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이러한 시간 조정은 단순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가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 시·도에 ‘지역 언론재단’을 신설할 경우, 필요한 연간 예산이 중앙 언론재단보다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 17개 시·도에 각각 언론재단을 설립하면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연간 운영 예산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은 연간 약 816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와 정부 출연금을 기반으로, 전국 언론사 지원, 미디어 교육, 디지털 콘텐츠 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 가운데 약 250억300억 원은 인건비로, 100억150억 원은 관리·운영비로 집행된다. 나머지 약 400억 원은 언론사 지원, 콘텐츠 제작, 교육 사업 등 실제 사업비로 사용된다. 하지만 같은 기능을 각 지역 단위로 분산해 운영할 경우, 예산은 오히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시·도 단위로 독립된 지역 언론재단을 설립하고, 인력과 사무공간, 사업비를 독자적으로 운용하려면 최소 연간 80억 원 이상이 소요된다. 이를 전국 17개 시·도에 모두 적용할 경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7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기후 위기 시대를 사유하는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를 개최한다. 시인 고 김형영의 동명 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인간이 야기한 기후 재난의 시대 속에서 자연이 보낸 반격에 응답하며 새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예술적 여정을 담고 있다. 자연의 복수는 이미 시작되었고, 인간은 그 파괴의 흔적 위에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 이번 전시는 그런 인간의 자각과 실천, 그리고 자연과의 소통을 예술을 통해 탐구한다. 영상, 설치,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장 곳곳에 펼쳐진다. 참여 작가 22팀(국내 13팀, 해외 5인, 아카이브 4인)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후 이후'의 세계를 상상한다. 전시는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재생에너지 기반 설치작, 사운드워크, 데이터 시각화 등 첨단 기술과 자연 재료를 활용하여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감각적으로 재현한다. 특히 장진승의 AI 기반 시뮬레이션 신작은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며 기후 변화가 초래할 시간의 흐름을 전한다. 이지연의 작품은 버려진 연탄재를 활용한 설치를 통해, 죽은 사물이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가 23일, 수지1택지지구 내 수지한국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시가 네 번째로 승인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 공공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정책 기조에 따른 결정이다. 수지한국아파트는 1995년 준공돼 올해로 30년 차에 접어든 노후 단지로, 구조적 안전성과 생활 편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되었고, 이후 주차장 확충, 커뮤니티 공간 설치 등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시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시는 해당 아파트가 리모델링 요건인 준공 15년 이상 아파트에 해당하고, 주민 동의율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점, 지역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사업을 승인했다. 리모델링 후 수지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54세대가 늘어난다. 증가분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22층, 총 6개 동으로 재구성되며, 기존보다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주거 선택 폭도 넓어진다. 특히, 세대당 주차대수는 기존 0.76대에서 1.6대로 2배 이상 확보되며,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민은 묻는다. “우리 동네에 들어오는 데이터센터, 왜 우리는 나중에야 알게 됐습니까? ”세종시 어진동 주민 A씨는 최근 도담동 일대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했다. 문제는 이 사실을 ‘언론 기사’나 ‘커뮤니티 글’을 통해 알게 됐다는 점이다. 주민 설명회도 있었지만, 이미 사업 유치가 상당 부분 진행된 후였다. 정보는 폐쇄적이었고, 시민은 없었다. 세종시가 추진 중인 어진동 데이터센터 유치가 주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7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강조하며, 상가 공실 해소와 IT 기반 산업단지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심각한 ‘민주적 정당성의 부재’와 ‘환경안전성 검토 부족’이라는 거대한 공백이 존재한다. 시민들은 데이터센터가 초고압 전력과 수백 대의 서버를 24시간 구동시키는 구조라는 점에서 전자파 노출, 열섬 현상, 비산먼지, 소음 공해 등에 대한 우려를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어, 주거지와 데이터센터가 불과 수백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는 "전자파는 기준치 이하이며, 문제없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7월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하면서 차량 한 대가 매몰되고 40대 남성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부실시공 의혹에 수사당국이 본격 착수했다. 사고 이후 경찰은 현대건설 본사 등 관계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이번 사고의 구조적 책임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옹벽은 고가도로를 지지하는 구조물로,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쳐 건설기술진흥법상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기준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 구조물이다. 그러나 경찰은 현재까지 확보한 기초자료를 통해 시공상 문제점으로 배수시설 미흡으로 폭우(39.5mm)로 인한 수압 누적 가능성 제기, 기초공사 미비로 지반 안정성 검토 부족 및 시공 불량 의혹, 철근 배근 불량은 구조체 보강 미흡 가능성, 공사감리 소홀에 대한 국토안전관리원 감리 이행 실태도 병행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항은 건설기술진흥법 제50조(품질관리) 및 제49조(유지관리)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시공사 및 감리사에 대한 형사책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고는 1명의 사망자를 낳은 만큼,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로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1일,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소속 유소년 선수들을 시의회로 초청해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축하하고,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우수선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유소년 야구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우수선수상 수상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김윤학 주장(고운중학교 2학년)과 선수 11명(고운중학교 2학년 김윤학, 금호중학교 3학년 안지후, 소담중학교 3학년 윤효민, 어진중학교 2학년 강전협, 도담중학교 2학년 선주하, 금호중학교 2학년 윤규빈, 양지중학교 2학년 최시우, 다정중학교 2학년 최예성, 두루중학교 1학년 민승재, 집현중학교 1학년 배준혁, 새움중학교 1학년 이은규) 등 이다. 한편, 2025년 제12회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5.3~5.8) 우승, 제5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6.6~6.11) 준우승 등을 수상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은 중·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