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맞아 30일 14시 서울고속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고터·세빛 관광특구 1주년 기념 및 거리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주한 스페인 대사,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관계자, 서울시 관광협회 협회장, 지역 주민, 외국인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광특구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거리조성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조형물 제막식 등 공식 프로그램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구는 특히 이번 준공식에서 영상을 통해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한 공간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관광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축된 안내체계와 함께, 기존에 복잡하고 어두웠던 지하공간이 밝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안내체계가 복잡해 길 찾기가 어려웠던 고투몰 지하상가에는 천장에 핑크라인 형태의 안내사인을 설치해 한강 방향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처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 모은 성금 약 59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금천구청 직원결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2009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직원결연 사업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매월 1회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이를 매월 모아 1년간 적립한 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포함해 신규 임용자, 전출입자, 퇴직자를 포함한 총 1,0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성금은 금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지난 22일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에서 진행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84건, 228만 원 상당의 성금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천구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비롯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5년 건강장수센터사업 유공 표창’에서 기관·공무원·개인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3관왕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금천건강장수센터는 지난달 29일 ▲기관부문(금천구보건소) ▲공무원부문(건강돌봄팀장)▲개인부문(건강헬퍼 1명)에서 각각 표창을 받았다. 건강장수센터사업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한 금천구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장수센터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돌봄 강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다. 금천구보건소는 앞서 2024년 12월 서울시 ‘어르신 동행사업(건강장수센터) 성과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사업의 내실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금천구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여왔다. 공무원부문에서 표창을 받은 건강돌봄팀장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2월 3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을, 부위원장에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라면서,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문성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2)은 “본 대회의 경제적 가치가 생산유발 11조 3,698억 원, 고용유발 2만 4,725명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특별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청년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선언했다. 현재 서울특별시는 2027 서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12월 29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성동구 기능·장애인정보화협회 회장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힘쓴 의원들의 의정활동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연희 의장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를 발의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존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의 기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0월, 백년시장 상인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악취 민원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원인 파악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관련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지난 29일 다시 찾아 점검했다. 앞서 유 의원은 강북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백년시장과 인접한 은모루공원 일대를 현장 점검한 결과, 은모루공원 화장실과 시장 사이 펜스 공간이 개방돼 있어 악취가 시장 쪽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펜스 개방부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 공사는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은모루공원 옆 푸드트럭존에 위치한 시장 아케이드 하단부에 개폐형 차단막을 보강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총 1,61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약 28m 구간에 개폐형 갤러리 창이 설치돼 악취 차단은 물론 시장 주변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줄이기 위해 은모루공원 정화조 청소 주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낮 시장 집무실에서 창의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만나 한해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창의행정’은 수동적 행정 접근 방식을 넘어 보다 도전적인 자세로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입장에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적극 행정방식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4일 서울시 공무원들의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시민과 직원에게 공유하는 ‘숏폼&창의발표회’ 발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협업에 기반한 창의제안 5건과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8건이 선보였다. 행사는 유튜브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오 시장은 “이번 창의발표회 기반이 된 ‘협업’이야말로 시민 중심 행정, 완성도 높은 행정의 핵심 요소”라며 “창의행정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애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는 시민 감동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맡은 일을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시민이 행복한 ‘펀시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1일 밤부터 서울 전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한파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강한 한파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취약 어르신·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보호 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해맞이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지 등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31일 21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구정 결실과 새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 영상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역개발과 환경, 문화체육, 복지, 교육, 지역경제 등 2025년의 다양한 구정 성과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1년 9개월여 만에 완료해 초고속으로 본궤도에 진입했고,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과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각각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서울시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구는 또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카페폭포 수익금으로 관내 누적 인원 328명의 학생들에게 6억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안산과 백련산 등 13곳에 총연장 11.7km의 건강 산책길을 조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와 자율주행버스 운행,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무악재역 U턴 허용 등을 추진했으며 북아현 과선교는 ‘보행로’ 개통에 이어 ‘도로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신규 인증되어, 지난 12월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현판 부착과 함께 구민 감동 서비스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간 구성(접근성·안전성) ▲민원 처리 실태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체험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민원 약자 배려 설계와 탁월한 접근성·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4월 새청사 이전을 기점으로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과거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업무를 2층 ‘통합민원실’로 일원화해 민원인의 이동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지하철 구의역 및 버스 정류장과 인접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살려 민원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도 적극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으며, 장애인 겸용 번호표 발급기와 도움벨 설치로 행정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