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연섭(38.아마노코리아,솔버스)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연섭은 6일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 7,10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6번홀(파3. 16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개인통산 첫 번째 홀인원이다. 16번홀에는 DN솔루션즈에서 제공하는 현금 5천만 원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김연섭은 “7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샷을 했는데 생각한대로 잘 맞았다. 공이 그린 위에 한 번 튕기고 홀로 들어갔다. 공이 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웃은 뒤 “KPGA 투어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실 부상이 걸린 홀이라는 것을 몰랐는데 캐디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 성적이 좋지 않아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다. 부상은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연섭의 홀인원으로 2025 시즌 KPGA 투어에서 홀인원은 현재까지 총 4회 탄생했다.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이상희
【과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6월 5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송용욱 부시장, 한국마사회 김삼두 홍보실장을 비롯해 공모에 선정된 10개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시장 신계용)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지역 복지 증진 지원이다. 올해 선정된 복지사업은 총 10개 기관을 통해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장애 친화 상점 확산 ▲아동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복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 기여를 목표로 한다. 기부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집행되어 지역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고, 복지의 수혜 대상을 기존 복지시설 이용자에서 지역 주민 전체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복지사업의 핵심은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를 지역 내 자원으로 실현한다’는 점이다. 공모 주제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거나 확산 가능한 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김비오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1위 - 1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초반에 운이 많이 따랐다. 15번홀(파5)에서 공이 벙커에 들어가기도 했고 이후에도 스코어를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종종 실수가 나왔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흐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후반에는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와서 선두로 잘 끝낼 수 있었다. - 대회 코스 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지? 돌풍이 있었고 그린도 빨랐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홀들도 있어서 방향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실수가 좀 나왔던 것 같다. - ‘SK텔레콤 오픈’ 공동 11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2위 포함해서 매 대회 컷통과 하고 있다.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원동력이 있다면? 가족이다. 아내와 딸들이 가정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고 있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후원사인 호반건설과 새로운 가족인 매니지먼트사도 원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제이씨패밀리(대표이사 김예철) 산하의 의류 브랜드인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레터링 리본 핀’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LAP은 자유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중심의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로, 전국 온·오프라인 49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통해 멀티 SPA형 셀렉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KBO 리그를 사랑하는 2030 여성 팬층을 타깃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각 구단의 상징 요소를 LAP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개성을 겸비한 응원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특히 LAP의 시그니처 리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굿즈는, KBO 리그 8개 구단의 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색상과 디테일을 통해 팬심과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 헤어핀 형태의 ‘레터링 리본 핀’ 외에 추가로 공개될 키링은 경기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액세서리로 KBO 리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팀에 대한 애정을 세련된 방식으로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5월 18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5회 스포츠조선배(L, 2000m)에서 ‘용암세상’(4세, 거세마)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번 게이트의 불리함 속에서도 단승식 1.6배의 지지를 받은 ‘용암세상’은 경주 중반까지 2위를 유지하다,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선두였던 ‘나이스태양’을 200m 앞에서 제치고 4마신 차(기록, 2분 9초 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용암세상’은 데뷔 후 8전 전승 포함 모두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한 기대주로, 이번 우승으로 장거리 능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승한 이혁 기수는 “처음 도전하는 거리라 걱정도 있었지만 말을 믿고 탔다”며,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잘 달려준 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범석 조교사는 “예민한 성격의 말이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으며, 이혁 기수의 침착한 기승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공동 주최한 ‘2025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가 지난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4개국의 유소년 선수 28명이 참가해 장애물 개인전(110cm·100cm)과 이벤트 경기(knock out 100cm)에서 기량을 겨뤘다. 전 경기에 국산마가 투입돼 우수한 성능을 선보이며 해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주요 경기 결과로는 장애물 110cm 부문에서 이기주 선수가 1위를, 100cm 부문에서는 김형호(2위), 이예진(3위) 선수가 입상했다. 이벤트 경기에서는 박사랑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푸드트럭, 전통놀이,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기며 ‘승마’를 테마로 한 문화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산마의 우수성과 유소년 승마의 저변을 세계에 알렸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승마 발전과 국제 교류의 중심에 한국이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중 함께 열린 ‘제4회 한국마사회 유소년 승마대회’ 역시 국내 승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5월 21일 ‘제103주년 경마의 날’을 맞아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마의 날’은 1922년 국내 최초 근대 경마 시행일(5월 20일)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마 유관단체 및 내·외빈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마산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은퇴를 앞둔 김영관 조교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1,188억 원의 축산발전기금 전달식과 말복지선언문 낭독 등 말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정기환 회장은 “경마는 여가문화이자 지역경제의 활력소”라며 “말산업과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올해 축산발전기금 1,188억 원을 출연하며, 누적 출연액 3조 3,621억 원을 돌파했다. 마사회는 5월 21일 서울 렛츠런파크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해당 금액을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조명관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등 농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사회의 지속적인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금이 농축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했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조성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개발, 수급 조절 등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재원은 정부 보조금, 수입축산물 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마사회 출연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사업 수익의 70%를 매년 축산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1974년 기금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3조 3,621억 원을 납입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마산업 침체기를 극복하고 온라인 마권발매 확대, 해외 경주실황 수출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경마에 또 하나의 기록이 세워졌다. 지난 5월 18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3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 1200m)에서 ‘빈체로카발로’가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부산일보배, SBS스포츠 스프린트, 서울마주협회장배) 사상 최초 삼관을 달성했다. 이번 경주에는 14두가 출전했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빈체로카발로는 직선주로에서의 날카로운 추입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2위는 유일한 암말 출전마 ‘크라운함성’, 3위는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 ‘아이엠짱’이 차지했다. 경주 초반 선두 경쟁을 펼친 크라운함성과 슈퍼피니시는 종반까지 선전을 이어갔으나, 마지막 100m 구간에서 빈체로카발로가 강력한 스퍼트를 발휘하며 승부를 갈랐다. 서인석 조교사는 “빈체로카발로는 항상 달릴 준비가 돼 있는 말”이라며 마필의 강한 의욕과 기승자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을 우승의 비결로 꼽았다. 한편, 빈체로카발로의 마주 김인규 씨는 KBS 사장과 경기대학교 총장을 지낸 인물로, 은퇴 후 받은 퇴직금으로 마주에 입문했다. 이후 이탈리아어로 ‘승리’를 의미하는 ‘빈체로’를 말 이름에 붙이며 경마에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오는 25일(일) 오후 1시 10분,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G2, 1800m) 대상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경주는 서울과 부산의 대표 경주마 14두가 출전해 상반기 최강 장거리마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부산광역시장배는 2005년 부산경남 경마공원 개장과 함께 시작된 이후, 2019년부터 G2 경주로 승격돼 스테이어 시리즈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산마뿐 아니라 우수한 포입마(국내 태생 수입 혈통)도 출전 가능한 개방형 대회로, ‘전반기 그랑프리’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8년간 미국산 경주마가 7회 우승을 차지하며 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산마의 유일한 승리는 2022년 위너스맨의 기록이다. 글로벌히트,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린다 이번 경주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글로벌히트다. 2023년 코리안더비 우승 이후 대통령배,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연달아 제패하며 장거리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4월 YTN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글로벌히트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아쉽게 놓친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