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4월 21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10층)에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데이비드골프 구건우 대표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김원섭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2026시즌 2부투어(챌린지투어)는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공식 명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은 2023년 이후 한동안 공석이던 챌린지투어에 든든한 후원사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공백을 메우는 차원을 넘어 2부투어 발전을 위한 반가운 파트너가 생김으로써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이비드골프는 1990년 설립 이래 ‘스코어를 바꾸는 클럽’이라는 확고한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유틸리티’라 불리는 스테디셀러 우디아이언(Woody Iron)을 비롯, 대한민국 골프 클럽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다. 2026년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5월 19일 김천포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챌린지투어 '6회 대회(총상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선수단이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2개 종목 24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다양한 종목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남녀 종목 동시에 선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 3위에 당당히 자리한 축구가 대표적이다. 우슈 종목 역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2년 만에 순위권 안으로 복귀해 전통 강호의 귀환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꾸준한 호성적을 거두던 효자 종목들도 순위를 사수했다. 농구 종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고, 특히 당구 종목은 2년 연속 종합 1위이자 출전 선수 7명 전원이 메달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정상의 위치를 과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김포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 격려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제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위, 2025년 9위에 이어 올해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회, 종목단체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선수단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추진해온 선수 육성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순위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동국제약과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과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동국제약과의 협업은 여름철 야외 경기 관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응원 문화를 결합한 사례로,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제품 대비 쿨링감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활용도를 높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은 폭염 속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비 약 44cm로 길이를 확대한 제품이다. 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적용해 햇빛 노출 부위를 보호하고 장시간 관람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심볼을 반영해 제작됐다. 함께 출시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다양한 야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폼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 향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근한 코튼향과 야외 활동 시 모기 등 해충들이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