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7월 11일 자로 공무원 신규 임용, 전보, 복직, 정규 임용 등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총 6명의 신규 공무원이 임용돼 보건소 건강증진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로과 및 교통행정과 등에 배치됐다. 이들은 간호·행정·공업직 등 다양한 분야로 선발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실무 인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규 임원 공무원은 정헌선(간호8급) → 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은정, 백승준, 유태구(행정9급) → 교문2동, 수택2동, 수택3동/ 김선회, 최보경(공업9급) → 도로과, 교통행정과 등이다. 총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등 주요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전보된 인원은 약 70여 명에 달한다. 현안 대응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고려한 배치로 조직의 유연성과 적시 대응능력 향상이 목적이다. 특히 사회복지직과 시설직, 세무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전보 인사가 이뤄져 복지·세정·도시 인프라 부문에서의 균형 있는 인력 운용이 예상된다.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공무원 3명이 원 소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스포츠정책연구회(회장 정용한 의원)가 7일 「성남시 야외체육시설의 안전운영·관리 체계화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야외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남시의 전체 공공체육시설 중 무려 77%가 야외체육시설인 가운데,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주요 체육 인프라가 관리 미비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실태가 드러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책임자인 고재곤 여주대 교수는 “성남시 전역의 야외체육시설 1,912개소를 대상으로 유형, 공간, 기구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관리 주체 불분명, 노후화, 점검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정기점검 체계화, 표준화된 관리 기준 마련, 시민 안전 기준 강화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정용한 연구회장은 “공기처럼 생활 속에 스며든 공공체육시설이 바로 야외체육시설이다. 공원 옆, 아파트 앞에서 매일 이용되는 만큼 가장 기초적인 체육복지가 안전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행정적 관리 체계와 조례 보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고병용, 황금석, 추선미, 김장권,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가 제약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에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센터 개소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 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기도·시흥시·서울대의 협력으로 교육시설 및 장비 구축을 마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센터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1,477㎡ 규모에 GMP 수준의 실습실 11개를 갖추고 ▲항체 생산 ▲세포유전자치료제 ▲AI 활용 품질관리 등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약 1,500명의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센터 개소는 시흥시가 제약바이오 교육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 양성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등과 연계해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
【부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형준 부산시장이 70년 전통의 향토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인 ㈜인터지스 본사를 방문해, 지역기업의 수도권 이전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7일 오후 인터지스 본사(중구 중앙동)를 찾은 박 시장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 대표기업의 역외 유출은 지역경제에 치명적”이라며, 수도권 이전 결정에 대한 유감을 공식 표명했다. 인터지스는 일부 필수 인력의 서울 배치를 검토 중이지만, 본사 이전은 없으며 부산에 계속 머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고객사의 서울 집중에 따라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부산은 가덕도신공항, 해양수산부 이전 등으로 세계적 물류허브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부산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향토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희망자에 한해서만 시행할 것과 이전 규모 최소화를 강력히 요청하며, 지역 일자리 유지를 위한 기업의 책임도 강조했다. ㈜인터지스 박동호 대표는 “부산은 인터지스의 뿌리”라며, **“본사는 절대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달라진 K-안보관광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DMZ 연계 스토리텔링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DMZ 평화열차 조기매진, 외국인 인플루언서 방문 등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애기봉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DMZ 접경지역 문화관광해설사 4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의 DMZ 해설 기법을 논의하고 현장 해설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애기봉은 역사성과 경관을 모두 갖춘 세계적 명소”라며 김포의 안보관광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김포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선보인 ‘광복80호 DMZ 평화열차’ 김포 코스가 조기 매진되며 주목받았다.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풍경을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과 해안철책길, 맷돌커피 등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 4월, 문체부 ‘K-컬처’ 행사 첫 방문지로 애기봉이 선정, 스페인, 인도, 브라질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방문해 SNS를 통해 애기봉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DMZ 연계 관광상품 확대 ▲애기봉 중심 콘텐츠 개발 ▲평화의 길 활성화 등 DMZ 관광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TF(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에 가장 빠르게 대응한 지방정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TF 실무회의를 직접 주재,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정보통신과 등 16개 부서가 참석했다. 이번 TF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1단 3팀 29반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쿠폰 접수를 앞두고 ▲접수 시스템 점검 ▲민원 창구 인력 배치 ▲온라인·현장 접수 대응 매뉴얼 공유 등 실무사항 전반을 준비 중이다. 조 부시장은 “이번 TF는 경기침체 속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핵심 대응책”이라며 “신속하고 혼선 없는 신청 절차, 현장 중심 행정, 소상공인 실질 지원에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명근 시장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TF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가 최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공사가 조직 전반에 걸쳐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체계를 갖췄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조직이 환경영향 최소화, 법규 준수, 지속적 개선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년간 주요 사업장의 환경영향을 분석하고 ▲탄소배출 감축, ▲에너지 절감, ▲친환경 차량 인프라 확대, ▲‘지구를 위해 걸어 출근’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을 추진해 왔다. 김경수 사장은 “이번 인증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조직 운영 전반에 친환경 원칙을 반영하겠다는 실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올해는 재난안전 분야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까지 획득하며 환경·안전 경영 전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양도시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친환경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전달하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한 우려를 공식 제기했다. 그는 이번 서한을 통해 정부가 해수부 이전을 성급히 추진하지 말고, 정책적 정합성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 결정은 국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대통령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과도 어긋난다”며 공식적인 설명과 답변을 요구했다. 특히 북극항로 대응 등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국가 전략에 비춰볼 때, 해수부가 세종에 남아야 효율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넘어서는 정책적 일관성과 절차적 타당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해수부 직원들의 동요와 행정 공백 우려도 제기했다. 최 시장은 “충청권의 헌신이 지역 이기주의로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며 “정부 정책은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한은 정부의 부처 이전 정책에 대해 세종시가 처음으로 공개 반기를 든 사례로, 향후 전국적인 논의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7월 7일 세종캠퍼스고에서 열렸다. 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청은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올해 공동 주요 정책으로 확정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안착,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고교학점제 관련해서는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 수업 품질 향상 등이 추진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기기·인터넷 지원 확대와 책임교육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방과후학교 확대, 기초학력 전담 교사 배치, 지역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저소득층과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충청권 각 시도에서 디지털 격차 포럼(9월, 충남), 성장 지원 토론회(10월, 충북), 미래교육 포럼(11월, 대전) 등 공동 행사를 열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세종 최교진,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정착하려면 교육 여건 격차부터 줄여야 한다.”, 충북 윤건영, “교육격차 해소는 모든 아이의 ‘성장권’을 지키는 일이다.”, 대전 설동호, “디지털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비례대표)은 최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지역 전통시장이 구조적으로 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16년 서문시장과 2022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복구에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고, 지역경제에도 막대한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특성상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시 차원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확립 없이는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가연성 재질로 이루어진 가건물과 무허가 건축물의 화재 취약성을 꼬집었다. “비닐천막, 합판, 샌드위치 패널 등 불에 잘 타는 자재로 만든 점포들이 밀집해 있고, 스프링클러나 방화벽 설치조차 어려운 무허가 건물도 다수 존재한다”며, “대구시는 이러한 구조적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맞춤형 화재 예방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도매시장 수산물상가의 전력 설비 과부하 문제도 심각하게 지적했다. “수족관 유지 등 특수 업종 특성상 전력 사용량이 매우 많고, 전선·냉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