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도로 비탈면 등 취약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낙석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실시됐으며,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도로 비탈면과 교량 등 주요 도로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안전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10~11일 제150회 임시회 제2차·제3차 본회의에서 창원시의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정원 문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위법성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먼저 손 의장은 창원시가 업무 해태로 통합돌봄 인력 증원을 실기한 것이라고 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조례 제정 시 정원 조례도 함께 개정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산시·함안군 등은 지난 연말 통합돌봄 서비스와 증원 관련 조례 개정을 동시에 마쳤다. 창원시도 증원 문제를 지난해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9월 ‘창원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전담조직의 구성·운영 시 사무량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정원 검토 필요성 있음”이라고 의견을 냈다. 같은 해 7~8월 공무원 기준인건비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 행정안전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인력 수요조사 문건 등도 이를 뒷받침한다. 손 의장은 창원시가 입장문을 통해 “통합돌봄 관련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타 지자체에서도 일정상 선 채용 요청을 한 뒤에 정원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부분도 지적하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 전환·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과학 고전(일명 ‘벽돌책’)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 프로그램이다. 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2026년 3월 11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박종훈 교육감의 반복된 본회의 불출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날 장 의원은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와 관련한 도정질문을 준비했으나, 질문 대상자인 교육감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질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도정질문은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교육감이 불출석한다면 도정질문은 형식만 남을 뿐 본래의 기능과 의미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만이 답변할 수 있는 교육감 포괄사업비를 다른 사람이 대신 답변하는 것은 형식적인 행위일 뿐”이라며 “질문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도정질문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조차 갖추지 않은 태도에 항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교육감의 최근 언행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을 반영해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연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10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과 신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역의 탄소중립 대응능력이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소속 의원들은 인천시에 있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와 경기 성남시 기후테크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비교견학을 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지칭한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에너지 다소비형 제조업 비중이 높은 창원시 산업구조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탄소 규제 강화에 따라 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창원시 제조업과 연계 가능한 기후테크 유망분야를 발굴하여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