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석사과정 차재훈 씨가 11월 19~21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전기학회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차재훈 씨는 ‘LED 드라이버 리던던시 구조에 따른 마르코프(Markov) 체인 기반 신뢰성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전력전자시스템의 신뢰성 분석과 수명 예측에 관한 연구로, 2025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지원을 받은 CSA중견연구사업(글로벌형)의 성과물이다. 시스템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고장 확률을 줄이고 수명을 예측하는 데 기여할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차재훈 씨는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 PR(Power electronics and Reliability) 연구실(지도교수 강필순) 소속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PR 연구실은 다양한 DC 기반 전력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차(EV),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의 고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력변환시스템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는 지난 3일 영산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및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퍼스트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300여 명의 인문학 리더를 배출해왔으며, 이번 기수에서는 천봉근 학생회장이 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32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과정은 양산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대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고전과 철학, 리더십,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매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단순한 배움의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리더십의 학교”라며 “수료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미래 농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그린바이오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진주시는 ▲국비 기반 인프라 구축 ▲R&D 공모사업 우선 참여 ▲기업지원사업 가점 ▲지자체 부지활용 특례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남을 포함한 7개 지역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진주시가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부각되면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추진과 함께 그동안 진주시가 펼쳐온 지역바이오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진주시 중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이종화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2일 제14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경제일자리국 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중 기업지원 사업의 성과관리와 체계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과 ‘창원기업지원단 현장애로컨설팅 지원 사업’이 오랜 기간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을 지원해 왔으나, 실제 지원 기업 수치에 비해 예산 규모가 과도하게 편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9개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26년에는 15개 기업을 추가로 지정하고 시비 7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기업지원단 현장애로컨설팅 지원’ 사업 역시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6년에는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총 116개의 현장애로컨설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장기간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성과지표와 예산 집행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경남 지역 교사 5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30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호영(사량초), 구은복(관동초), 손윤수(한산초), 우현주(함안중), 하지범(동부초율포분교) 교사 5명이 경남을 대표하여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과학 교육 정책과 교원 전문성 강화 노력, 디지털·탐구 기반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연수 강화,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디지털 기반 과학 수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 교사들 역시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 혁신을 이끌어 왔다. 강호영(사량초)·구은복(관동초) 교사 – 과학 문화 확산․탐구 수업 혁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3일 진주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대설대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 제설전진기지에는 염화칼슘 교반기, 염수 저장탱크, 제설제 323톤, 제설차량 8대 등 제설 장비·자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자재 비축현황과 장비 관리상태, 염수 제조 과정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비상 연락망, 협업체계 등을 확인했다. 제설 전진기지는 폭설 상황 등에 대비해 염화칼슘을 비롯한 자재, 제설 차량 등을 보관하고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중요시설이다. 현재 도내에 28곳이 있으며 각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앞서 도는 「2025~20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제설 시스템·자재·장비·인력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제설 장비와 자동 제설장치 운영체계를 사전 정비했다. 또, 결빙 취약구간 379곳, 제설 취약구간 269곳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 경남도는 사업소, 시군을 포함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총 13,069톤의 제설제를 비축할 계획이다. 자동제설시스템도 1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0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 제27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유인 의원(더불어민주당, 북부동·생림면)은 김해시의 등하교 동행 도우미 확대 전략 수립을 강력히 촉구하며 “모든 아이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최근 시민사회가 경남교육청의 ‘아이로 지킴이’ 등하교 동행 도우미 사업 확대를 요구하며 1000여 건의 서명 운동과 공청회 개최 촉구까지 나선 점을 언급하며 “사고가 잦았던 일부 학교에만 서비스가 국한되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해시 공공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현재 김해시에는 60개 초등학교 3만 24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지만, ‘아이로 지킴이’ 사업 대상 학교는 34개교(전체의 약 56%)에 불과하다. 관내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한 안전지킴이 사업도 일부 운영 중이나 여전히 많은 학교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송 의원은 “아이들은 누구나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김해시의 공적 안전망은 여전히 제한적 범위에 머물러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김해시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보행안전을 위한 조례' 제9조에 보행안전지도반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리 시의 소중한 역사ㆍ문화ㆍ자연 자산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 정리ㆍ형상화ㆍ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국민의힘ㆍ동상동, 부원동, 활천동)은 3일 제275회 김해시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내문 콘텐츠의 정리와 표준화, 시각적 형상화의 강화,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김해종합관광안내소의 활성화를 김해시에 제안했다. 김 의원은 “우리 시는 국내 최초로 비닐하우스 재배를 도입한 지역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현장 안내나 설명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단순한 표지판 하나가 아니라, 그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시각 자료, 그리고 디지털 QR 안내까지 결합한 종합적 안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내체계 정비는 단순한 안내문 교체가 아니라, 김해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구축하고 가치를 재발견하는 작업”이라고 당부하며 “천연기념물 이팝나무와 김해향교 은행나무를 비롯해 10여개의 박물관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 강영수 의원은 제275회 김해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화목IC 램프 내부 토지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해 김해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강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 나서 “현재 화목IC 내부 토지 약 2만여 평이 고속도로 구조물로 사방이 둘러싸이는 위치에 있음에도 한국도로공사가 보상 불가 입장을 밝힌 상황”이라며 “생활환경 악화와 재산권 침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들은 부지 내 주택 매입 계획을 믿고 기다려 왔으나 최근 사업구역 제외 통보를 받으며 큰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나들목 설치 이후 해당 토지는 사실상 이용 가치가 떨어진다. 해당 부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등 환경 문제뿐 아니라 토지 가치 하락까지 우려하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국가가 토지 수용 또는 잔여지 매수 청구와 같은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상이다. 주민 협조로 진행되는 국가사업일수록 재산권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경상국립대학교 특수교육과 신설 및 입학정원 특례 승인 촉구 대정부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번 건의안은 지역 돌봄 인프라 붕괴와 발달장애인 교육·돌봄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국립대에 특수교육과를 별도의 추가 정원으로 신설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2023년 한국국제대가 폐교로 서부경남 유일의 특수교육과가 사라지며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현재 진주시 등록 발달장애인은 약 2000명이고, 서부경남 9개 시군을 합산하면 그 수는 5700여 명에 달한다. 하지만 폐교로 인해 특수학교·복지시설·돌봄 기관 등에서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전문 인력 충원에 차질을 빚으면서 프로그램 운영도 장기적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부닥쳤다. 진주시의회는 도내 특수교육과가 창원·김해 등 경남 동부권에 편중돼 있어 서부경남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타 학과 등의 정원 조정 없이 예외적으로 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