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가 자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7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웃자활짝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활의 가치와 비전을 천명하는 공식 선언을 진행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자활의 날’을 공식화하며, 자활 정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7월 1일, 자활 사업의 핵심 기반인 3개 지역자활센터 체제 완성을 기념해 이날을 ‘자활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단순한 정책 기념일을 넘어, 자활참여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통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날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정책의 실효성을 시민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수원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활의 날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은 ▲주체적인 삶을 위한 자율과 노동,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풍요, ▲소통과 연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사회통합과 빈곤 예방, ▲지
【양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해운대구청장이 공식 석상에서 양양을 ‘불장난하러 가는 곳’이라고 표현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존심을 깊이 상하게 했다. 지역을 비하하는 이 같은 표현은 단순한 말실수를 넘어,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행위로 평가된다. 해당 발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십 년간 쌓아온 관광 신뢰와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일거에 훼손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었다. 특히 양양군은 ‘한국의 니스’라 불릴 만큼, 서핑과 산림치유, 해양레저 등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인정받아 온 지역이다.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이 청정 관광지에 대한 일방적이고 경솔한 비하는, 곧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향한 모욕에 다름없다. 이에 대해 강원관광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재단은 “양양군은 도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여행지”라며, “이 발언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이들의 노력을 폄훼하고 관광객에 대한 기본적 존중조차 결여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식 대응 방안을 검토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도 농촌 특산물, 생방송으로 만나보세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도몰(https://gwdmall.kr/broadcast)’에서 오는 7월 30일(수) 오전 11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홍천 삼생마을의 찰옥수수와 화천 토고미마을의 쌀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정보화마을 후속사업인 전자상거래 거점센터 활성화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매하는 자리다.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 판매 품목은 다음과 같다: 지역 상품명 할인 가격 정상가 할인율 수량 홍천 삼생마을 찰옥수수 30개 (미흑) 20,000원 40,000원 50% 120개 홍천 삼생마을 찰옥수수 30개 (미백) 20,000원 40,000원 50% 120개 화천 토고미마을 쌀 4kg 13,000원 30,000원 57% 120개 이번 행사에선 총 360개의 한정 수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후반기 의정활동 1주년을 맞아 평생교육 기반 조성, 시민 안전 대책 강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략 제안 등 굵직한 성과들을 시민 앞에 내놓았다. 임채성 의장은 28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반기 1주년 기자브리핑에서 “시민 삶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한 노력이 우리 의회의 중심 과제였다”고 평가하며,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3월 회기에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두 건을 의장 직권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앞서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이견과 갈등으로 진통을 겪었지만, 임채성 의장은 “연구원 설립의 차질을 막고 집행부 요청을 수용하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 통과로 세종시는 교육정책과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연구·지원할 수 있는 공공연구기관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의회의 지속적인 요구로 초대 원장 인사청문회도 곧 열릴 예정이다. 이는 인사권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 의장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공천제도를 둘러싼 후보 간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는 ‘컷오프(공천배제)’ 제도의 운용 방향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보이며, 당내 공천 혁신의 방식과 기준을 놓고 의미 있는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수렴하고 혁신하겠다”는 기조 아래, 검증을 통과한 후보에게는 경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억울한 컷오프는 없어야 한다”며, 무자격자는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해 걸러내되, 자격 있는 인물에게는 경선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 후보가 말하는 ‘노컷 공천’은 검증을 생략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당의 기준을 충족한 후보에게 정치적 이해관계나 내부 정치에 따른 컷오프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의 공천 기준을 예로 들며, “성범죄, 음주운전, 직장 갑질, 학교폭력, 혐오 발언 등은 당의 기준에 따라 무자격자로 분류되어 경선에조차 참여할 수 없었다”며,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무자격자는 애초에 경선 대상이 될 수 없다. 억울한 컷오프는 당원의 권리를 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4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자신이 발의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법안'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된 ‘부자감세’ 비판에 대해 “이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이 의원은 “배당이 늘어나면 가장 큰 수혜자는 재벌이 아니라 국민연금, 연기금, 개인투자자 등 일반 주주들”이라며 “삼성전자가 배당을 2조 원 늘릴 경우, 약 95%는 국민연금과 일반 투자자에게 돌아가고, 대주주는 약 5% 수준만 받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배당소득세율은 최대 49.5%로, 대주주 입장에서는 배당보다 지분 매각이나 고액 급여를 통해 이익을 독식하는 것이 더 유리한 구조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현실이 “기업이 이익을 국민과 나누지 않고 쌓아두거나 지분을 팔아버리는 왜곡된 경영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이번 법안은 전체 100만 개 법인 중 배당성향 35% 이상인 상장사 308곳에 한해 분리과세 특례를 적용하는 것으로, 세수 감소는 연간 2천억 원 안팎으로 제한적이다. 이 의원은 “제도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배당을 확대하면 오히려 전체 배당금과 세수가 함께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법안은 부자에게 면세 혜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고등학교가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새롭게 지정되며, 지역 내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포곡고를 포함한 14개 고등학교를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추가 지정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험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는 연간 약 2,500만 원의 교육 예산과 학급당 약 4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과학‧수학 체험활동, 융합 프로젝트, 연구 기반 실험 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용인에서는 기존의 백현고, 수지고, 청덕고, 초당고에 이어 포곡고까지 총 5개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포곡고의 지정은 처인구 과학 교육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인의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들이 우수한 과학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긴급 지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고, 한국마즈가 과자 705박스(5톤 트럭 2대 분량)를 후원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물품은 전남 1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복구 현장에서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이 함께한 이번 연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단체가 전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물품 지원에 이어 화장품, 세면도구, 주방용품, 이불세트 등 생활필수품 추가 지원도 준비 중이다. 센터는 현재 통합자원봉사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7월 16일부터 파크골프장의 입장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6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기는 조치를 단행했다. 겉보기엔 작아 보일 수 있는 이 변화가, 실제로는 시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치는 특히 고령 이용자가 많은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라운딩 시간이 길고 장시간 야외에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위험 활동으로 분류된다. 특히 오전 9시 이후부터는 지표면 기온이 급상승하며, 이 시간대에 운동을 지속할 경우 열사병이나 탈수, 실신 등 온열질환의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 실제로 기상청과 보건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오전 6시대와 7시대의 체감기온은 평균적으로 3도에서 5도 가까이 차이가 난다. 특히 열대야가 이어지는 날에도 일출 직후인 오전 6시 전후는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해당한다.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긴다는 것은, 시민들이 더운 오전 9시 전후의 시간대를 피해 라운딩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이러한 시간 조정은 단순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남은 1년의 방향을 ‘선진의회 구현’으로 명확히 제시했다.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포부다. 그가 밝힌 목표는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여야정 협치를 제도화하고, 의회 재정전략회의를 신설하며, 12대 의회를 준비하는 각종 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은 모두 법적으로 실현 가능한 구조를 전제로 한 것이다. 특히 김 의장은 “지금까지의 1년이 ‘일하는 민생의회’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1년은 지방의회의 새 길을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방향 전환은 그간 이뤄낸 실질적인 성과들에 기초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키고 ▲의정정책추진단을 활성화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뿐 아니라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가동하고 ▲경기의정연구원과 의정연수원 설립도 본격 추진 중이다. 모두 도민 삶과 직결된 의정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다. 법적 기반도 분명하다. 김 의장이 추진 중인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서 정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