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 콘텐츠 등을 공유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대학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올해 2월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추진 기반을 다져 왔다.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수혜 사업 ▲대학 내 지역주민 개방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이다. 사업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대상은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세종사이버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이다. 각 대학은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과 기초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중기와 장기 과정은 기본 과정에 외부 연계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자율활동을 추가해 사회 적응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 과정별 세부 일정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한 뒤 참여기관 목록에서 ‘서울 성북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의 안정적인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참여 수당은 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이다. 중·장기 과정 이수자에게는 2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가 구직활동을 수행할 경우 30만 원이 추가된다. 또한 중·장기 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한산 둘레길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오며,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걷기 활동과 지역 소비를 결합하는 ‘지역쿠폰 사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구상은 북한산(삼각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녹지 자원과 우이동·인수동·수유동 일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연간 약 700만 명이 방문하는 북한산은 강북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걷기, 맨발걷기, 러닝 등 야외 건강 활동과 사우나·목욕탕 등 생활형 웰니스 이용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그동안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으로, 정 의원은 북한산 둘레길 일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수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디자인재단과 카카오는 DDP의 222m 비정형 파사드를 무대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을 본격화해 '서울라이트 DDP'를 비롯한 야간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주식회사 카카오는 4월 3일,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송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공연 콘텐츠 협력 ▲DDP 공간 내 캐릭터 설치물·이벤트·전시 운영 ▲카카오 채널을 통한 서울라이트 DDP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DDP의 222m 비정형 파사드라는 독보적인 무대와 카카오프렌즈의 글로벌 IP가 만나, 연간 192만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 야간 빛 축제 '서울라이트 DDP'에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감성이 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 협력의 첫 사례로 개관 12주년을 맞은 DDP는 3월 21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한 기념 콘텐츠를 DDP 상설 야간 조명 프로그램인 '드림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이 원하는 대학의 강좌를 골라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의 올해 참여대학 10개교를 선정하고, 4월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올해 구독대학은 총 30개 강좌·약 800명 규모로 지난해 시범 운영(15개 강좌) 대비 2배로 확대됐다. 현재 1차로 4~5월 개강 강좌 8개를 대상으로 약 210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이후 강좌는 순차적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구독대학은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이 원하는 대학과 강좌를 ‘구독’하듯 선택해 수강하는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 연계 평생교육을 직업역량 중심의 ‘서울마이칼리지’와 인문‧교양 중심의 ‘구독대학’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구독대학은 대학의 전공 기반 학문 강좌를 시민이 직접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총 10개교다. 참여대학은 사업 부합성,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추가 설치 장소는 연희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북가좌2동주민센터, 신촌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독립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및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누구나 이 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앱에서 나머지 15곳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실용적 정책”으로 “이번 확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를 기존 등기우편 방식에서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고지 도입으로 민원인은 등기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모바일로 즉시 사전통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불편과 관련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는 주로 등기우편으로 발송되어 왔다. 그러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아 자진납부 시 적용되는 20% 감경 혜택을 놓치거나, 의견진술 제출 기한을 넘겨 충분히 소명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반복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담이 가중되고, 고지서 분실 또는 오배송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있었다. 성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카오톡을 통한 1차 사전통지를 발송 후, 7일 이내에 본인인증 및 열람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존 방식대로 등기우편을 추가 발송해 안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모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가운데 음식물쓰레기는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감량 효과가 큰 분야로, 구는 배출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RFID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참여 대상 공동주택은 2025년 4월 이전부터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 90개 아파트 단지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나선다. 경진대회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대비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오는 12월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청소 및 쓰레기 배출 관리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에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은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정비구역 지정 고시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한 단계가 완료된 이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때문에 서류 검토와 대기 기간 등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데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고 있었다. 이에 강동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진행 방식을 개선해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필수적인 검토 절차는 유지하되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소요 기간을 줄여 사업진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당초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그 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정비구역 지정을 2027년 1월에 마무리하는 일정이었으나, 이 절차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