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을 내 치매 환자가 발생할 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서비스 등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감염병 대응체계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 수립 여부와 대응 조직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학기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6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온마을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마을과 지역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어 청주의 하늘 아래 모든 곳에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온마을학교’사업은 마을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 협력하여 초‧중‧고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특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온마을학교는 올해 9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교육력을 제공하여 온마을 바움터 공동체를 구축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온마을학교 19개소와 맞춤형 온마을학교 1개소를 선정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첨단 기자재 활용 능력과 AI 기반 미래 산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동실습소가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열렸으며, 공동실습소 교육과정 운영을 안내하고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실습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학교별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공동실습소는 공업계열과 농업계열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업계열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에, 농업계열은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다. 각 공동실습소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특수기계, 스마트원예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과 교원 직무연수,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주공업고등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상현 교육장은 “오늘의 배움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 성장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공감 톡톡! 저연차 공무원 이야기 '를 주제로 7~9급 저연차 주무관들과 윤건영 교육감이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업무를 맡으며 느끼는 막막함, 민원 대응 과정의 어려움,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순간 등 공직생활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충북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며“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한 공직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변화...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의미있는 흐름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작은 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작은학교 가능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현장지원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지원도 강조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통학 방안 마련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도 당부했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충북교육청은 20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병옥 군수는 16일 군청에서 열린 ‘3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대소읍 승격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비수도권의 읍 승격 사례를 보면 도청 이전(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개발(기장군 일광읍), 국가산단 조성(구미시 산동읍)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반면 대소읍 승격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직 군민의 열망과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로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공포되는 25일부터 행정 혼선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등 명칭 변경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내달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 및 교통 대책도 논의했다. 올해 대회 신청자는 1만1521명으로 특히 참가자 중 80.5%인 9275명이 외지인으로 파악됐다. 조 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참가하는 만큼 주차 공간 확보와 참가자 수송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먹거리 구역 혼잡과 코스별 참가자 동선 겹침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단 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