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23일,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에 앞서 정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전특위가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최종 보고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특위는 지난 3년 동안 원전 주변 지역의 안전 대책 점검, 원전산업 육성 방안 마련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보고서에 담긴 정책 제언들이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지, 시민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도출한 결과물들이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미래 원전 정책의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혜안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제시된 고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 위원장은 “원전특위 활동이 종료되더라도 보고서에 담긴 정책 대안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이 소규모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기물의 처리지원 현실화를 위해 10ℓ 용량 신설을 제안하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기호 의원은 23일 중구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 중구지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일반음식점의 폐업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규모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중구를 비롯한 울산 5개 구·군의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 최소규격은 모두 20ℓ로 동일하게 책정돼 있으며 이에 따른 처리 수수료도 ℓ당 16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각 음식점에서는 20ℓ 기준 1회 배출시 3,200원의 처리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는 실제 배출량이 10ℓ 내외인 업소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소규모음식점은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음식점 업주들은 타 시·도 사례처럼 음식점 규모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기준을 차등 적용시켜 처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 도입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난 23일부터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새로운 업무를 학교에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 등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협력 지원 체계임을 강조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학부모 나눔지기 1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부모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재능) 기부 활동이다. 학부모가 단순한 봉사자를 넘어 수업 동반자이자 교육 기여자로 참여해 건강한 학교 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다.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는 놀이 교육 37명, 독서지도 45명, 창의 보드게임 3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나눔지기로 5시간 이상 활동한 학부모 68명과 신규 양성 교육 22시간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 45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천창수 교육감은 2023년 신설된 ‘창의 보드게임’ 과목의 초대 단장을 맡아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유공 감사장을 전달했다.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내 아이를 넘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지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기관)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공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실용 외국어, 어린이 창의 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총 25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들의 학습 부담을 덜고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만 본인이 부담한다. 도서관별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6일까지 수강생 119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8회 이어진다. 성인을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실용 영어 유형(패턴)’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59명 대상 ‘과학 미술 놀이터’, ‘중력 구슬 놀이(그래비트랙스) 탐험대’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수강생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성인 대상 ‘도시 풍경 그림(어반스케치)’, ‘퇴근길 고전(클래식)’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구상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 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체 교육철학과 이상(비전)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벽화에 반영한다. 완성된 벽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2곳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운영계획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기를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7,324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경비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 중인 교복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초등학생까지 교육복지를 확대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비 소집 대상 학생 7,324명을 기준으로 총 7억 3,24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 기준으로 울산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초등 1학년 학생이다. 나이, 가구 소득 등과 관계없이 전원에게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학교가 개학 이후 가정통신문 등으로 안내하며, 학부모의 별도 신청 없이 학생 명의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된다. 스쿨뱅킹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입학준비금 지원 관련 설문조사에서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는 응답이 9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헌법교육, 학생 자치, 생태 전환 교육, 인성‧인권 교육, 다문화‧통일교육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통합한 ‘2026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참여와 자치’, ‘연대와 실천’, ‘존중과 화합’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교육 현장의 여건과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와 자치’ 영역은 학생 자치 활성화와 유권자 교육, 토론형 헌법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초중고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토론형 헌법교육은 학생 스스로 헌법적 가치를 이해하고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형 민주시민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참여 교육 모형인 ‘이음뜰 학교’를 초중고 3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는 2월 20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활동결과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후,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는 정책자문위원과 특위위원이 참석해 그동안 청년특별위원회가 논의해 온 주요 정책과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행 가능성, 제도적 보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년특별위원회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를 보완했으며, 이어 개최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열린 청년공간 마련 △청년 주거정책 개선 등 에 관한 정책제언이 담겼다. 권순용 위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제언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인 만큼, 향후 실행 단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0일 울산양육원의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 집라인 타기 등 실내외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양육원 담당자는 “아이들이 큰나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큰나무놀이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하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