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내방한 최문태 울산 북부경찰서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동행 성장’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울산북부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2026년 울산교육 정책 홍보영상 ‘뛰어올라!’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질문하는 학교, 독서와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의 방향을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맞춰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은 총 2분 31초 분량으로, 학생들의 일상 속 배움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2024년과 2025년,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팀으로, 학생교육문화예술제에서도 두 차례 특별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댄스부 학생들이 1학년 한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래 간 배움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참여형 장면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지’라는 가사와 함께 손을 드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교실에서 질문하고 답하며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 2,976억 원(96.0%)을 웃도는 2조 3,461억 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 원(2.0%포인트)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인센티브) 5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보통교부금 감소 등 대내외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울산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집행 속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예산의 적기 추경 조정으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실현하고, 시설사업비 예산 편성 방식 개선, 물품과 기자재 선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 7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수종 부의장(방어·화정·대송동)은 6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수종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와 울산광역시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 회계·정산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지원 방안 ▲ 직장인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 운영 ▲ 마을공동체 회원의 강사 역할 수행 등을 건의하고,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다. 봉사단체 관계자는 “회계와 정산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는 있지만,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추가적인 설명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 함께 검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종 부의장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사업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은 6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섭 부의장을 비롯해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와 관내 공립유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추진되고 있는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형태 변화와 관련해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체감되는 사항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전담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현재 시범운영 중인 돌봄플러스 제도 사례와 함께, 향후 방과후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종섭 부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고 계신 여러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말씀해 주신 내용들은 교육청에 충실히 전달해 현장의 상황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수학문화관은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와 수학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으로 학생 수학 탐구 교육과 교원 연수를 지원해 지역의 수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기술원 수리과학연구소는 전문 강의와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학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두 기관은 수학 교육 제작물(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공유하며 협력한다. 이후 협약에 필요한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과 교사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수학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6일과 8일 이틀간 본청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울산교육의 정책 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을 4대 축으로 한다. 특히 학교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강화해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실현,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강화,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확대가 추진된다. 우선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와 학급 단위의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 관련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올 한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시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울주군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내드림연희단의 대북 퍼포먼스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자연과 역사, 사람이 공존하는 울주군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신년 인사말을 통해 새해를 맞은 각오와 지역사회를 향한 소통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울주군민과 함께 울주의 미래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며 “새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면서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 직후 연수를 진행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연말정산 업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 지역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무직 급여 이론과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급여 작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여 처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익히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6일에는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업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직원 연말정산, 나이스 사용법 실습과 함께 달라진 주요 세법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4월로 예정된 행정실장 대상 급여 연수를 포함해 올해 세 차례의 대상자 맞춤형 급여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은 6일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옥동 도심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 후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상권은 남구 옥동 249번지 일대로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상가 이용객의 차량 손상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이혜인 의원은 이날 남구청 건설과 담당자와 함께 해당 지역의 도로점용 허가(구유지) 사실을 확인한 후 현장을 찾아 실측 조사를 벌였다. 이혜인 의원은 “실측 조사를 통해 구유지 내 정확한 도로점용 허가구역을 파악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권자가 경계석 제거를 직접 할 수 있는 곳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진출입로 개선을 통해 상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새해에는 민생경제에 초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