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8대 울산 중구의회가 임기 중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짓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중구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8대 중구의회는 지금까지 모두 415일의 의사일정을 소화하며 600여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5,516억4,0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세입예산 1,166만2,000원과 세출예산 3,666만원을 각각 삭감 조치했다. 세출예산의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예산편성 및 집행의 근거가 되는 조례 개정 없이 편성된 18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예산 1,666만원에 대해 전액 삭감 조치했으며 구삼호교 보행데크 설치공사 예산 2,000만원도 정밀안전진단 선행을 조건으로 삭감됐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 사업 예산의 경우 집행부가 사업 시행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조례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우선 편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9일과 10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울산 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템플’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템플 그랜딘 박사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극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템플 박사가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동물학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사보다 움직임을 중시하는 ‘신체 연극(피지컬 씨어터)’ 형태로 진행돼 템플 그랜딘 박사의 시각적 사고를 관객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자폐성 장애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장애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했다. 김현미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교육 가족 모두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자기관리 역량, 조직관리 능력,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지도력(리더십)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다문화 시대의 학교경영 이야기,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법률 톺아보기’ 등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문, 문화, 소통 역량 함양에 집중했다. 중등 관리자 대상 연수에서는 ‘세종의 지혜에서 배우는 소통과 창조적 지도력, 학교 가장 강력한 사회안전망이 되다’ 등을 다루며,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학교장의 지도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자에게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9일과 10일 과학실험 담당 초중등 교원과 교육업무실무사 등 137명을 대상으로 ‘학교 실험 안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험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관은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고자 저 경력자와 최근 2년 이내 동일 연수 미이수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안전 장비 관리와 사용법, 안전한 실험을 위한 화학약품 관리와 사용법, 과학실험 기구 관리와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학교 실험 수업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실험 안전 수칙을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실험 수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실험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다발 지역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 학생 주도 안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관, 교실, 복도 등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공간에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 스티커를 제작해 하반기부터 배포한다.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를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선정은 지난해 안전사고 감소율, 안전 교육과 체험 활동 운영 실적, 안전동아리 운영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생활 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4월 9일 오전, 삼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통학로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적인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결과, 삼호초 인근 일부 구간은 차량 동선과 학생들의 보행로가 분리되지 않아 사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통학 과정에서 왕복 7차선의 간선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등 중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대룡 위원장은 "통학로 안전은 학교 앞 특정 지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집 앞부터 교실까지 이어지는 전체 경로를 기준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세밀한 안전 대책을 요구했다. 안 위원장은 구체적인 개선책으로 ▲정문 앞 전용 보행로 확보 ▲통학로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등교도우미 배치 인력 확대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안 위원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월 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농가소득 안정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의무화 등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약국 운영 시간을 아침까지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정부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시민의 건강권 보호 등 민생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들이다”며 “우리 시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중구, 동구,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6차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토론 등 자원봉사 이해 수업과 환경과 연계한 봉사활동, 체험 중심 기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커피박 열쇠고리와 양말목 냄비 받침 등을 제작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 학급 담임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봉사활동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 희망 교실 운영,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교사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 학부모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