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3개교(고창중, 양곡중, 사우고)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번 정담회에는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훈련 환경에 대한 실태 보고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전략 제안, 학생 선수 육성에 따른 건의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쇠퇴해가는 학교 운동부의 현실을 언급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이 김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학교 운동부부터 G-스포츠클럽, 그리고 직장운동경기부와 김포FC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선순환 육성 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독서력과 논술력 향상을 위해 '교과서 문학 깊이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분석과 비판적 사고 및 표현 활동을 통해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전거 도둑’, ‘커튼콜’, ‘내 이름은 백석’ 등 매 회차 작품을 정해 핵심 내용을 탐구하고, 등장인물과 서사 구조를 분석해 자신의 생각을 글과 토론으로 확장하는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위택스나 시청 세정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법인도 재해·도난 또는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 선적 지연 등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 설비 분야 중소기업은 관련 피해 입증서류와 납부기한 연장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내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장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및 안전 요원 배치 상태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는 축제 기간에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관계자 등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공원 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절기 중단됐던 설봉공원 인공폭포 및 분수대를 4월 2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개화 중인 벚꽃, 튤립 등과 함께 호수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 경쾌한 음악분수 연출이 위 수경시설 가동과 함께 이루어져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을 찾아 잠시나마 가족, 지인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과학의 달’을 맞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임무 수행 과정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일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접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상시 제공 중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가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과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3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국립순천대학교 ‧ 조선대학교 ‧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어지는 순천형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넘어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관별 역할분담도 구체화됐다. 본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순천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한편 ‘순천 SAT’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순천에서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