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에 고령층 납세자가 체감하는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 1회 특강만으로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힐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및 앱(S-TAX) 소개 ▲회원 가입 및 세금 조회·납부 방법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방법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 쉽게, 더 천천히,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1:1로 조작법을 안내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도 도입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어르신을 위한 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 달간 ‘미세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대응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의 대기질을 집중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와 민감 계층 보호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농도가 기준 이하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교통 밀집 지역에서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주택가 인근 차고지와 학원가 등 공회전 제한 구역에서는 공회전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대규모 건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운영 상태와 덤프트럭·지게차 등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구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에 부응해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6일 오후 6시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구청장과 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개장식을 열어 운영 확대를 축하했다.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2024년 4월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9홀 규모의 생활체육 시설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5만 5천여 명 이상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사전 예약률이 97%에 이를 정도로 이용 수요가 높아 예약이 어렵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랑구는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자전거도로 가로등을 활용한 조명시설 10개소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몰 이후 이용이 어려웠던 파크골프장을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 개장에 따라 운영 방식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동절기(10~3월) 3부제, 하절기(4~9월) 4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이 120~160명 수준이었으나, 앞으로는 계절 구분 없이 5부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2일 관내 거주 퇴직 공무원과 정책 소통을 위한 ‘거북마을 OB 사랑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산동에 거주하는 퇴직 공무원 5명이 모여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구산동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산동에는 주민자치위원, 동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행정에 참여하고 있는 퇴직 공무원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구산동은 이들의 행정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 행정과 주민을 잇는 정책 소통 창구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운영하게 됐다. 구산동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정책 소통 창구로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해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디지털을 통한 행정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퇴직 공무원이 정책 전파자 역할을 맡아 고령층 대상 행정 전달력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선배 공무원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사례관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 예방 효과성이 검증된 활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경찰·소방·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카페·음식점·마트·병원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독립영화 정기 상영 프로그램 ‘2026 인디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인디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유통·배급 지원 플랫폼 ‘인디그라운드’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영화제와 평단에서 주목받은 독립·예술영화를 정기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영회에서는 사회적 이슈를 섬세하게 담은 영화 ‘목소리들’을 비롯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하며, 상업 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2026 인디시네마를 통해 주민들이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상영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8월은 넷째 주 토요일, 9월은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43,4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각종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고 구민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늘고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청라지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법정의무시설 267개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2,966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설비 외관 상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 '전기안전관리법'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올바른 이용과 안전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천구민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성금 7억 8천만 원과 성품 7억 8천만 원 등 총 15억 6천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 11억 원 대비 142%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구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역대 최대 모금이라는 수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월5동에서 고전가구점을 운영하는 한 구민은 인근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 소식을 접하고 50만 원을 기부했다. 과거 자신의 가구점에서 큰 화재를 겪은 경험이 있던 기부자는 “그 절망적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신월4동에 거주하는 한 국악인 부부는 ‘한 달에 쌀 한 포라도 나누자’는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움과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39기 장수문화대학은 4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목1~5동, 신정1·2·6·7동,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 등 10개 동에서 동별 9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전체 수강생이 함께하는 통합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현장학습(명소 탐방, 현장체험) ▲건강복지 ▲생활안전 ▲예술·공예 ▲노래·댄스·체조 강좌 등이다. 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동별 상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별 일정에 맞춰 해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