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ㅣ 대전의 어는 거리 누군가 걷고 있다. 수많은 거리들, 수많은 건물들..그 길에 한 남자가 서 있다. “국회의원 3선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다들 말했죠. ‘시장님, 잠은 오셨어요?’ 근데... 전 잘 잤습니다. 세상에 얽매이지 않기로 했거든요.”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렇게 웃었다. 그가 걸어온 길에는 계산된 정치적 유불리가 없었다. 차라리 그는 ‘일’을 선택했고, ‘명예’보다는 ‘책임’을 선택했다. “성과는 내가 아닌, 대전시의 4천여 공직자들이 이뤄낸 겁니다.”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공직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잖아요.” 그는 시스템보다 사람을 믿었고, 진심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 길이 평탄할 리는 없다. 지방재정은 악화되고, 세수는 줄었다. “지방채 발행 여력도 거의 없습니다. 중앙정부 매칭 사업도 부담이 커요.” 그는 팩트를 감추지 않는다. 심지어 축제조차도 쉽지 않다. “영시축제를 8월에 해요! 그때 삼복더위에 사람들 다 휴가 갑니다. 지하상가엔 사람이 좀 있지만, 다른 곳엔 사람이 없어 장사가 안되요.” 그러나 그는 낙담하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축제. 빵집, 피자집... 영시축제에서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의 대표 소비 축제, ‘새빛세일페스타’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제 개막에 맞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사면 살수록 혜택이 쌓이고, 쓸수록 지역이 살아납니다. 이번 새빛세일페스타는 단순한 쇼핑 행사를 넘어, 우리 지역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축제입니다.” 이 시장은 특히 올해 눈에 띄는 혜택으로 수원페이 10% 즉시 환급을 강조했습니다. 축제 기간(6월 21일~29일) 동안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만 원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 입장에서는 알뜰한 소비의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큰 응원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재준 시장은 개막식이 열린 금곡동 어울림공원과 호매실역중심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직접 지역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런 지역 밀착형 상권들이 살아야 수원의 경제가 튼튼해집니다. 시민 여러분이 곧 최고의 응원군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수원 곳곳의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소들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가 함께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책임 있는 역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정한 시선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론의 소명을 성실히 이어온 유형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경기뉴스원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결같은 책임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경기뉴스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 역시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와 언론 간의 상생적 관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4월 11일 발생한 신안산선 광명 구간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인해 안양시 박달동을 비롯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결을 위해 18일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된 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 강득구 국회의원과 함께 시행사 ㈜넥스트레인과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과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신안산선 광명 구간의 지하터널 붕괴로 안양 박달동 친목마을과 호현마을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영업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어 경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양시는 사고 직후부터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시는 사고 발생 이후 마을버스를 긴급히 투입하여 한 달여 동안 친목마을과 박달도서관을 연결하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했다. 현재는 시공사 측에서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시는 이미 지난달 2일 민원·교통·심리·현장 지원 등 4개 기능반으로 구성된 ‘신안산선 붕괴사고 민원대응 전담팀(T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주시 단월2 정수장 현장에서 단월정수장 현대화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K-water 이선익 한강유역본부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의회 및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본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단월정수장 현대화사업은 기존의 노후화된 단월 1, 2 정수장을 하나로 통합하여 전면 개량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1,171억원으로, 사업면적 41,129㎡, 정수시설 용량 55,000톤/일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주시의 고품질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0년 12월, 충주시와 K-water가 체결한 위수탁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물 공급 시스템 구축이라는 두 가지 주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수질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 설비를 갖춘 정수장으로 조성된다는
【서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한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가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왜곡하여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약사 중심의 독점 구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한약사회는 이번 사태가 직역 이기주의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보건의료의 다원적 발전을 저해하는 행동임을 명확히 밝혔다. 대한한약사회는 "리도카인 판결은 '전문의약품의 무자격 사용'에 대한 법적 판단일 뿐,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판결은 한의사가 서양의학적 기준에 따라 허가된 전문의약품을 사용한 것에 대해 다룬 것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을 독점하려는 약사들의 주장은 법리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을 명확히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전문위원 검토와 국정감사 답변서에서도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권한을 인정했으며, 수사기관 역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일반의약품은 비교적 안전성이 높아 국민이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된 의약품"이라며, "한약사는 국가 공인 교육기관에서 약학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5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기표된 투표지가 회송용봉투에서 발견된 사건에 대해 수사 의뢰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는 해당 사건이 투표사무원의 실수와 선거인의 착오로 발생한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의 경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2일 차인 5월 30일, 성복동사전투표소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 A는 투표용지 1매와 회송용봉투 1개를 받아야 했으나,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회송용봉투가 2개가 교부됐다. 선거인 A는 투표용지에 정상적으로 기표한 후, 두 개의 봉투 중 주소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봉투에 투표지를 넣고 투표사무원에게 반납했다. 반면, 주소라벨이 부착된 빈 봉투는 투표함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선거인 B는 선거사무원으로부터 선거인 A가 반납한 회송용봉투를 교부받았고, 해당 회송용봉투에서 기표된 투표지가 발견됐다. 선거인 A가 반납한 회송용봉투에서 발견된 기표된 투표지는 공개된 투표지로 무효처리되었으며, 선거인 B는 정상적으로 투표 절차를 마쳤다. 중앙선관위는 이 사건의 전개 과정이 전례가 없는 상황이었으며, 실제 발생할 가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현장지원 방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설문조사, 대토론회, 과제 발굴단 운영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도출된 학교현장지원 과제 중 주요 과제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학교현장지원 추진 과정 및 주요 내용 ▲맞춤형 지원 과제 ▲학교 밖 이관 과제 ▲업무 경감‧효율화 방안 ▲학생‧학부모의 기대와 제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민원 대응,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반영한 주제들이 다뤄졌으며, 이주 배경 학생과 특성화고 등 학교 유형별 맞춤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 폐지, 업무 처리 방식 개선,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책도 함께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돼 현장에 맞게 실현되어야 한다”며, “이번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잠깐 어지러운 거겠지” 하고 넘겼던 현기증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분당나로한방병원 김민규 원장은 “어지럼증은 몸 전체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한의학적 진단과 체질 중심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Q. 어지럼증, 많은 사람들이 겪는다는데 흔한 증상인가요? A. 네. 어지럼증은 현기증이나 두통, 중심 상실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상에서 자주 겪지만, 원인을 찾기 어려워 불안감까지 더해지기도 합니다. Q.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단순 피로가 원인은 아닐까요? A. 물론 일시적인 피로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넘기기보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뇌혈관 문제나 중추신경계 질환 등과 연관된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Q. 한의학에서는 어지럼증을 어떻게 접근하나요? A. 김민규 분당나로한방병원 원장은 “어지럼증은 단순히 귀나 뇌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간의 열, 위장의 허약, 혈허, 담습 등 전신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체질과 몸 전체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