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확대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주민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더 많이 반영해 실질적 통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예산 규모를 전년보다 5억 원 늘린 총 1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확대는 지난해 92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높아진 주민 참여 흐름을 반영하고, 다양한 제안을 균형 있게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가운데 22건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되면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석촌호수 노후시설 개선,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주차환경 정비, 가락동 안산골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며 일상 속 불편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구현되면서 체감도 높은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단순 제안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생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2026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에는 9명 모집에 총 92명의 미취업 청년이 지원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 배치돼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구 도봉로112길43, 3층)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첫선을 보인다. 구는 지난 4월 2일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오픈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에서 내놓은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시민 접근성(역세권), 유동인구, 강의 및 라운지 공간 규모 등이 우수해 이번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시는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특화 프로그램, 명사특강, 학습체험 등을 이곳에서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4월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실질적인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2026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격려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차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차담회에는 김 선수의 아버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김영원 선수의 이번 우승은 도봉구의 큰 자랑이자 대한민국 당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로, 지난 3월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지역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함께 헌혈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생명 존중 가치 실천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협조로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과 한성대학교 학생·교직원, 성북구 수어통역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100명 이상 학생이 헌혈을 신청했으나 일부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실습해보니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며 “위급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사례로 의미가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난 3월을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내내 도심 곳곳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한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또한 다중 밀집 지역에 쌓인 쓰레기는 일제히 수거하고, 고압수를 이용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가로 화단과 공공시설물도 청소하고 정비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서울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시흥3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40여명이 투입돼 대대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같은 날 미세먼지 씻어내기를 위한 대대적인 도로청소도 실시했다. 도로먼지 흡입 청소차 2대, 노면청소차 2대, 물청소차 2대를 운영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깨끗히 제거했다. 구는 이번 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관내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자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신규 설립되는 약 1,400여개 법인(2025년 기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Q&A),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특히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 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세무 처리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