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23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야음동 대규모 주택단지 입주예정자 민원청취 간담회’를 열고 이 지역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들과 공사 및 향후 입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단을 비롯해 울산시 주택허가과 및 울산 남구 건축허가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L아파트는 8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규모 주택단지로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공사장 인근 생활권과 주민 이동 동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방 의원은 지난해에도 이 곳의 공사장 주변 교통 불편, 분진·소음 등 생활 민원과 상권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 이해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 및 입주(예정)에 따른 민원사항 청취 △공사측과 입주예정자 간 소통 활성화 및 협력 방안 △주변 통행로 및 어린이 통학로 확보·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입주예정자 측은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정 비중이 높은 단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학생 7,403명 가운데 6,951명이 예비소집에 응해 93.8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당초 대상자는 7,033명이었으나 전입 등의 사유로 인원이 추가되면서, 최종 취학 대상 아동 수는 강북 지역 4,235명, 강남 지역 3,168명 등 모두 7,403명으로 확인됐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에 본 예비소집,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했다. 23일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총 196명이며,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으며, 삼평초 1명, 두서초 2명으로 적은 수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총 4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미참여 사유는 취학면제와 유예, 타 시도 전출 예정, 해외 거주 등이다. 각급 학교와 관계기관은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으로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남부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책과 시작(詩作)하는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동시로 표현해보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학생들이 직접 시를 쓰고 읽는 과정으로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나흘간 이어진 교육과정은 단계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날 학생들은 동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초적인 시 쓰기를 경험했으며, 2일 차에는 은유와 상징 등 다채로운 동시 표현 기법을 학습했다. 3일 차에는 동시와 연계된 문제 탐구 활동과 함께 직접 시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함께 공유하는 ‘작은 시화전’을 열어 창작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차에는 음식과 관련된 동시를 함께 감상한 뒤, 동시의 소재를 직접 활용해 보는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부도서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교육 참여와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12월까지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특별과정(6회),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교육(20회),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교육(30회) 등 총 60회 과정으로 1,6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모 역할과 자녀 이해, 독서와 창의력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자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 교육 밴드로 교육 주제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희망 교육 주제로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독서지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이 뒤를 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부모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자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육 현장 노동자들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본청 대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현장 노동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현업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울산 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경비원, 청소원, 통학실무사 등이다. 위탁 전문 기관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 활성화, 직종별 재해 사례와 방지 대책, 위험성 평가와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사립학교에도 산업안전보건 교육비를 지원한다. 공·사립 구분 없이 지역 내 모든 교육 현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사들을 위한 학교 회계 실무자료 ‘핵심만 콕! 선생님을 위한 학교 회계 길잡이’를 제작해 전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이번 자료는 회계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교사와 학교 사업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회계업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길잡이에는 예산 요구부터 집행, 사업 관리, 정산에 이르기까지 학교 회계업무 전 과정을 담았다.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궁금증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복잡한 회계 절차 가운데 교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케이(K)-에듀파인 사용법과 필수 회계 절차를 간결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길잡이는 학교 회계 제도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교사들이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신규 교사의 회계업무 참고 자료로는 물론, 학년 초 교직원 연수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중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 및 직속기관, 공립학교·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 교육감의 책무 △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시행 및 지원 △ 유해·위험 장소 안전보건표지 설치·부착 △ 점검·개선 조치 및 실태조사 의무화 △ 관계 기관 협력체계 등을 규정하고 있다. 문석주 의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은 급식, 시설관리, 각종 공사·용역 등 다양한 업무가 상시 이뤄지는 공간”이라며 “짧은 기간의 보수·수선부터 대규모 공사까지 현장이 반복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가 계획, 점검, 개선으로 촘촘히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일하는 현장”이라며 “산업재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울산 관광 홍보를 위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 검토를 위해 1월 22일 오전, 울주군 김상용 군의원, 시 관광과, 울주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남창역 인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을 방문해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시인성과 주목도를 높여 홍보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과 실질적인 남창역을 오가는 이용객과 시장 방문객의 유동량, 공간환경, 전원·통신 인프라, 유지관리까지 복합적인 요소를 따져가며 면밀히 살폈다. 공진혁 위원장은 “남창역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 남부권의 관문이자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생활거점으로서,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생활권 확장으로 이 일대에 관광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면 지역 명소와 축제, 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전광판설치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전광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