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FC가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충남아산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4,000여 명의 관중이 찾아 화성FC의 첫 홈경기를 함께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농협 화성시지부와 켈미코리아가 화성FC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농협은 후원금 협약을 통해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켈미코리아는 총 5억 원 상당의 공식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반 연장 시간에 충남아산FC의 김정현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화성FC 백승우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경기 막판까지 양 팀은 결승골을 위해 끊임없이 공격했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를 직관한 한 시민은 “아쉬운 결과지만 선수들의 투지가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거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비록 1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이 K리그2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이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 시장은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는 유니폼 전달식에 참여해, 차두리 감독으로부터 화성시민을 상징하는 등번호 12번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정 시장은 프로진출의 의의와 목표 등을 직접 설명하며,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시장은 “화성FC가 창단 11년 만에 프로 리그에 진출하게 된 것은 화성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K리그2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화성FC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FC는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구단이 될 것”이라며 “홈경기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유니폼 전달식과 정 시장·차두리 감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FC가 23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첫 경기에서 성남FC에 0:2로 석패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 선수단은 프로 무대에 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전·후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1,000여 명의 화성특례시 응원단이 대거 원정을 떠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비록 결과는 패배로 마무리됐지만, 화성FC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만 한 조직력과 투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 이후 “비록 첫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화성FC가 보여준 열정과 투혼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구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3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남아산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화성특례시는 성공적인 홈경기를 위해 응원 이벤트와 철저한 안전 대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성남FC와 화성FC의 홈 개막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막선언(시축), 윤영선 선수의 은퇴식 등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이날 개막전 시축을 통해 2025시즌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의 어려움을 딛고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성남FC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는 성남! 성남FC 파이팅"을 외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날 개막전에서 성남FC는 후이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화성FC를 2-0으로 제압하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성남FC는 2025시즌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2025년 봄 학기 강좌 수강신청을 오는 2월 27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경마가 시행되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전국 26개 지사(장외발매소)에서 운영되며, 백화점과 마트, 지방자치단체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강좌와 스마트폰 활용법 등 ‘천원의 행복’ 강좌도 제공되어 가성비 높은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봄학기 강좌는 3월 5일부터 11주간 진행되며, 이번 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강좌들이 재개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신설됐다. 새롭게 추가된 강좌로는 퍼스널컬러 진단, 파티 메이크업,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생태 나들이’, 그리고 ‘봄빛, 궁궐야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어반 스케치, 요가&필라테스, 쿠킹클래스 등 450여개의 인기 강좌가 계속해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담당자는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클래스를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말산업 관련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개발한 말산업 디지털 제품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인 CES에 출품하며, 이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판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이 CES 2025에서 2개의 혁신상과 5.5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달성하며 말산업 혁신기업들의 기술력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에이아이포펫(AI for Pet, 대표 허은아)은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개발한 ‘TTcare Equin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말의 개체 식별 및 보행 분석 솔루션으로, AI 기술을 적용해 말의 주요 특징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은 말 인공지능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두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북미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출시켜 글로벌 말산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다. 스마트사운드(대표 이정호)는 AI 기반 청진기로 반려동물의 심장 소리를 분석하여 질환을 조기에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8일 ‘2025년 갑질 근절 계획’을 수립하고,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내외부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갑질 근절 계획을 수립하여 전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실행해왔다. 그간 ‘인권존중주간’, ‘존중언어 사용의 날’ 운영, 인권존중레터 발행, 간부직 대상 교육 및 갑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수립된 4대 추진전략은 ▲갑질행위 사전 예방 ▲신고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가해자 처벌 강화 ▲피해자 보호 강화 및 민간 부문 갑질 근절 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갑질 가해자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징계처분이 확정된 관리자는 개인근무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부여받으며,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는 징계 감경이 불가능하고 승진 제한기간도 두 배로 늘어난다. 피해자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한국마사회는 익명신고 시스템인 ‘케이휘슬’을 활성화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피해자에게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정기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경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연승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는 3마리의 경주마가 그 주인공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크라운함성’, ‘용암세상’, ‘원평스톰’은 각각 우승과 연승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6일, 제22회 세계일보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크라운함성’은 지난해 5연승을 기록한 후 잠깐의 부진을 겪었지만, 올해 다시 3연승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돌아왔다. 특히, 암말로서 12두 중 유일한 우승을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고,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용암세상’은 4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경주마다. 4세 거세마로, ‘글로벌히트’와 ‘벌마의스타’ 등 유명 부마를 두고 있는 이 경주마는 차분한 경주 운영과 뒷심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서울 9경주에서 5연승을 노린다. ‘용암세상’의 훈련을 담당한 곽영효 조교사는 다수의 연승마를 배출한 경험이 있다. 마지막으로 ‘원평스톰’은 3세 수말로, 5연승을 기록하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과천시장배를 석권한 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500kg가 넘는 체격과 파워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호익 조교사는 ‘원평스톰’을 비롯해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는 23일(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에서 ‘제38회 스포츠서울배(L, 1400m, 국OPEN, 3세, 순위상금 2억 원)’가 개최된다. 이번 경주는 금년도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를 향한 첫 걸음으로, 3세 경주마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배’는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통 있는 경주로,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2002년부터는 국산마 경주로 전환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암말과 수말이 함께 경쟁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경주는 3세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 예선 경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캡틴피케이’, ‘롱런불패’, ‘원펀치드래곤’ 등 최근 좋은 성적을 기록한 3세 경주마 13두가 출전해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같은 날, 23일(일)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에서 ‘제18회 경남신문배(L)’가 열려 또 다른 3세마들의 대격돌도 예고되고 있다.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는 ▲ KRA컵 마일(G2) ▲ 코리안더비(G1) ▲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로 총 3개의 경주로 이루어져 있다.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FC가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화성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출정식에서는 ▲화성FC 프로추진 경과보고 ▲프로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희망메시지 축구공 전달식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출정기념 퍼포먼스 ▲소년시대(화성FC 선수단) 장기자랑 ▲오렌지샤이닝(화성FC 치어리더) 축하공연 ▲경품추첨(차두리감독이 쏜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과 선수단 및 시민들이 축구머플러를 펼쳐들고 만세삼창한 출정기념 퍼포먼스는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정사에서“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2 무대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어 유소년 축구육성 및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