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여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방수 공사,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구에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 소득 및 주거환경 중심의 평가 방식에 더해 ‘우선순위’ 기준이 새롭게 도입된다. 우선 고려 대상에는 주거 취약도가 높은 가구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적극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球)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 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념하는 콘텐츠로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우리 전통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 ‘하하·호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간판개선 및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영업장 면적 99㎡ 미만의 자영업자로 기존 불법·노후 간판 철거 뒤 규격에 맞는 LED 간판으로 교체하거나 올해 들어 개업, 영업장 이전, 업종 변경으로 신규 LED 간판을 제작·설치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서대문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불법 영업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 간판 제작 및 설치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최대 100곳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11일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희망 사업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간판은 상권의 첫인상이자 도시경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공동주택 감사 요청 시 입주자 동의 요건을 ‘10분의 3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는 '공동주택관리법' 제93조 제2항에서 정한 기준(10분의 2이상)과 차이가 있어 상위법 기준에 맞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초립 의원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바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을 통해 감사 요청 요건을 상위법 기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적 안정성과 행정 집행의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추가로, 감사 실시 전 ‘사전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신설했다. 공동주택 감사 청구 접수 시 사전 사실관계 확인과 자료 검토를 통해 감사 필요성을 판단하는 절차가 마련됨으로써 감사 착수 여부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불필요한 분쟁이나 행정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총 2편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본 자료는 그림책 놀이 사례(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10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의회는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맞이 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시름이 깊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 선거구 의원들은 중곡제일시장, 나 선거구 의원들은 화양동 일대 시장, 다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전통시장, 라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한강전통시장 및 노룬산·영동교 골목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복지시설 등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대목 분위기를 돋웠다. 전은혜 의장은 “오랜 시간 우리 구를 지탱해 온 전통시장이 활기차야 지역 경제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설에는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시며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식재료와 생필품 전체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이웃 사랑 실천에도 앞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도심지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굴토·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전 공정단계 상시 점검 안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반침하’와 ‘동대문 제기4구역 해체공사장 붕괴사고’ 등 잇따라 발생한 굴토 ・ 해체 공사장 대형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굴토공사와 해체공사를 고위험 공정으로 구분하고 공정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굴토안전점검단(220인)”과 “해체안전점검단(274인)”을 각각 구성하여 상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사고 발생 이후 점검이나 일회성 합동 점검에서 벗어나, 착공 이후 공사 전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에는 민간 굴토공사장 상시 약 179개소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번에 구성된 굴토안전점검단 220인을 투입해 월 1회 이상 전수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굴토안전점검단 구성은 굴토분야 100인, 기술안전분야 120인 내외이며, 현장별로 굴토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운영을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전체 지역주택조합을 연중 2회(상반기 51곳, 하반기 63곳) 점검해, 조합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실태조사는 ‘시·구·전문가 합동조사’와 ‘자치구 자체조사’를 병행하며, 변호사·회계사·도시·주택 분야 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해 법률·회계·사업성 전반을 입체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실태조사 매뉴얼을 개선해 계약, 회계, 정보공개 등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조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외 분야별 전문가 점검표 신설, 회계자료 서식 및 사전 준비자료 추가 등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유도한다. 시는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776건 피해 사례와 2025년 실태조사 지적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조합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현업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구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시흥1동)를 시작으로 백산지구대(시흥5동),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독산1동), EM실천(가산동)까지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EM실천’을 찾은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장애인들의 자립과 근무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백산지구대’를 방문해서는 명절 연휴 기간 비상 근무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인식 의장은 "가족과 함께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