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가 SNS를 통해 북구를 홍보할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북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 SNS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8기 북구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홍보 역량을 갖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블로그(19명)와 인스타그램(6명)에서 각각 활동하며 여러 방법으로 북구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북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 기사형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과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SN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SNS가 일상 속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가 우리 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공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이 22일 중구 울산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들꽃 체험 교실’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원에서 운영하는 주말 가족 단위 ‘들꽃 체험 교실’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생태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추위를 이겨 내고 피는 꽃’을 주제로 전사펜을 활용해 들꽃 그림을 그려 나만의 컵을 만들었다. 이어 식물을 화분에 심는 반려 식물 체험활동으로 자연과 가까워지는 즐거움을 느꼈다. 들꽃학습원은 오는 28일 북구 천곡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남구, 동구, 울주군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생태 체험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반려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집무실 앞에서 결재판을 들고 대기하는 관행적인 결재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사업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현장 결재’는 연초 사업 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22일 도시과와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계획’과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조성 변경 계획’ 등 결재안 21건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결재 처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업무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후 수시로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 속도를 더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다전초등학교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홀로 다자녀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확인돼 이번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천고등학교 학생은 이주 배경 가정 학생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위기가정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현장의 준비 환경을 살피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관내 18개 원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1차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유무선 점검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초1~2학년 수요 조사와 참여율, 늘봄교실 등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현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상설위원회로,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이다. 임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위원직을 연임하게 하게 됐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생활정치의 실천가로 앞으로 당·정 간의 협의와 지방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금택 상임위원은 "남구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남구의 현안 해결 및 남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52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이번 대상자는 초등과정 51명, 중학과정 101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69세다. 최고령 학습자는 울산시민학교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86세(1939년생) 학습자다. 올해 최고령 학습자인 이세희(86세)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 다닌 선택이 옳았다고 느낀다”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산푸른학교 졸업생 엄재순 학습자 역시 “내 이름이라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졸업을 앞두니 가슴이 벅차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중학교 과정에서도 배움을 이어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습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제도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받는다. 울산교육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위한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와 돌봄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울주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아프고 불편해도 울주에서라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시설 개방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생활체육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체육관·운동장 등은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학교별 개방 수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현장에서는 민원 대응, 안전 우려 등으로 개방이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개정안은 ‘개방은 확대하되, 학교의 부담은 줄이는’ 지원체계를 제도 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지원계획의 수립 등 △ 협력체계의 구축 △ 표창 및 지원 △ 개방 실적 공개 △ 예약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교시설은 학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원계획, 우대 혜택, 협력체계, 실적 공개와 예약시스템까지 촘촘히 정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