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시민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으로 K리그1에 첫 진출한다. FC안양은 2월 16일 울산HD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33경기, 추가 5경기까지 치를 예정이다. 올해 슬로건 '도전자의 정신으로'를 내걸고 1부 리그에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다진 FC안양은 선수단과 전술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리영직과 김영찬과 재계약하고, K리그2 득점왕 모따를 영입했다. FC안양은 울산HD, FC서울, 수원FC와의 경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3월 8일 김천상무와의 홈 개막전을 준비 중이다. 안양시는 시설 개선을 위해 가변석 설치와 상품판매소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홈 경기 평균관중 목표는 1만명으로, 첫날 연간회원권이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불굴의 투지와 신뢰로 K리그1에서 당당히 맞설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성남시청 빙상팀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하얼빈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8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을 찾아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성남시청 빙상팀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쏟아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길리, 최민정 선수는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500m에서도 최민정 선수의 금메달과 김길리 선수의 은메달로 이어지며 성남시청의 메달 레이스는 계속됐다. 신상진 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으로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 시장은 9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성남시청 빙상팀의 추가 메달 획득을 위한 뜨거운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월 31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서울, 부산경남, 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에서 경마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 동안, 전국의 모든 경마공원은 3일간 휴장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경마와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경마 팬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경마를 즐길 수 없으므로, 해당 일정을 참고하여 경마 관련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설 연휴 이후에는 2월 7일(금)부터 다시 경마가 시작되며, 이어 2월 16일(일)에는 한 해의 첫 대상경주인 ‘제23회 세계일보배(L)’가 열린다. 총 상금 3억 원이 걸린 ‘세계일보배’는 4세 이상 국산마들이 1200m의 치열한 경주를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2월 23일(일)에는 ‘제38회 스포츠서울배’와 ‘제18회 경남신문배’가 열릴 예정으로, K-경마의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경마 휴장을 맞아 한국마사회는 경마 팬들에게 편안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경마 재개 후에도 더욱 다채로운 경주와 즐거운 경마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월 22일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2025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약 300명의 임직원이 참석, 지난해 성과를 되짚어보며 2025년을 대비한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전사적 역량 결집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의 워크숍은 각 본부별로 ▲수익성 제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 ▲해외 수출, ▲디지털 전환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6월 정식 시행된 온라인 발매와 영천경마공원 건설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상황도 공유되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임직원들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익명 오픈채팅방을 통해 약 170명의 임직원이 기관의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고, 그 결과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향후 한국마사회의 혁신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한국마사회라는 배는 한 부서, 한 본부만 노를 저어서는 움직일 수 없다”며, “각 본부가 협력하여 제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월 26일(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이용호 기수와 조한별 기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00승을 달성, 기념비적인 승수를 기록했다. 두 기수는 각기 다른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팬들에게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호 기수는 제9경주(국3등급, 1600m)에서 ‘베트캡틴’과 함께 1분 41초 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며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2015년 데뷔 이후 꾸준히 경주에 출전해온 이용호 기수는 1,500번의 출전 끝에 세 자리 수 승수를 기록하게 됐다.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14승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최근 1년 동안에는 171전 21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용호 기수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명절 전 100승을 달성하고 싶었는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기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겪었던 부상과 어려움을 이겨낸 감사의 마음도 표현했다. 그는 “송문길 조교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4년 1월 23일(목), 소셜캠퍼스온 충남에서 ‘2024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 및 로컬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한국마사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주요 기관과 사업 운영기관인 ㈜청그라미, 그리고 지원을 받은 ㈜한국특산물유통, ㈜디에이블 등이 참여해 이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을 받은 5개 기업은 일정 금액의 사업비와 함께 1:1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약 3개월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각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들을 펼쳤다. 예를 들어, **향촌당㈜**은 참깨박쿠키 개발을 통해 지역 로컬푸드 브랜드의 입지를 넓혔으며, **웰피쉬㈜**는 장어포를 활용해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특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1월 12일, 한국경마에서 가장 짜릿하고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데뷔 이후 꾸준히 하위권에 머물던 ‘럭키붐’이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 승리는 단순한 우연이나 행운이 아니었다. ‘럭키붐’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경주는 그의 도전정신과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으며, 한국경마 역사에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될 것이다. ‘럭키붐’은 4세 미국산 경주마로, 데뷔 이후 우승은커녕 하위권에 머물며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1월 12일의 경주에서도 단승 30.1배, 연승 5.1배라는 저조한 인기 속에서 출발했다. 경주가 시작되었을 때, 그는 이미 외곽에 위치하며 어렵게 4코너를 돌고 있었다. 그 시점에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스마트월드’와 ‘승리공주’ 등이 이미 앞서가고 있었고, ‘럭키붐’이 상위권에 진입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럭키붐’은 다르게 달렸다. 그는 직선주로에 진입하며 불타는 결단력으로 점점 힘을 내기 시작했다. 보통의 경주마들이 지칠 법한 순간에서도 그는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결승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4년, 한국 경마계를 대표하는 스타 ‘글로벌히트’가 두바이 원정경주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는 이번 도전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며, 그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만 5개의 대상경주를 휩쓴 그는 두바이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향후 더 큰 도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글로벌히트’는 2024년 1월 25일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린 ‘알 막툼 챌린지(G1)’에 출전했다. 경주는 전 세계 최고의 경주마들이 총출동한 대격돌로, 전례 없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보여주었다. ‘글로벌히트’는 경주 초반부터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갔지만, 마지막 추격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8위로 경주를 마무리했다. 이번 원정에서 그는 세계적인 경주마들과의 경쟁에서 큰 벽을 실감했으나, 동시에 그의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김혜선 기수는 “말이 긴장 상태에서 시작한 경주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글로벌히트에게 고맙다”며 그의 노력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은 그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이번 경주에서는 ‘로맨틱워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순천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백만정)과 약물 분석 기술 연구 및 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물 분석 기술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통해 경주마 도핑검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약물 분석 기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 약물 분석 기술 관련 사업에서의 연구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 양 기관의 연구 및 자문 활동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약물 분석 분야에서 상호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금지약물 검사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1974년부터 경주마의 도핑검사를 시작했으며, 1997년부터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8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하며 국제적 신뢰를 쌓았다. 또한, 경주마와 기수를 보호하고 경마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금지약물의 사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도핑 검사와 관련된 기술적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마의 공정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경주마 도핑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내부통제연구원(원장 문호승)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부통제 체계의 선진화와 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한국마사회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의미를 지닌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임원, 주요 실·처장 및 외부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내부통제, 내부감사, 리스크 관리 등 전반적인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 연구, 사례 연구, 세미나, 포럼을 통한 정보 공유와 함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력 등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통해 내부통제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협약식 직후에는 2024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위원회는 올해 연간 내부통제 운영 실적을 점검하